고민이 있다면 언제든 다시 방문 할 점집

총 2번 갔는데 2번 다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첫번째는 제 성격이나 과거에 대해 사주풀이가 정확하게 이야기 해 주셔서 너무 신기했는데 그 때 이직 할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 이직이야기를 하셔서 의아하다 했는데 진짜로 얼마후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첫번째처럼 이야기 해 주실걸 생각하고 갔는데 제가 아무런 이야기도 안했는데 그 때 당시 궁금했던 내용만 정확하게 찍어서 이야기 해서 무척 놀라고 소름 돋았습니다.

이직수가 들어왔다고 했는데 막 취업한 상태여서 이직계획이 없었어요. 그런데 얼마후 회사의 폐업으로 제 의지와 관련없이 이야기 해 주셨던 것과 맞아서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