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운세 보고온 후기
올해 이직 운과 남자친구와의 궁합을 보러 갔다 나는 금과 나무가 많은데 뿌리를 내릴 땅이 없어 나무를 혼자 이고 지고 있는 형태여서 어깨가 아프다고 했고, 남자친구는 태산의 날에 태어나서 온화하고 변함없지만 나무와 절벽(금)이 부족하고 이끌고 갈 게 많아 허리가 아프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남자친구라는 기반이 생겨서 많이 안정되는 형태며, 남자친구는 나 덕분에 명산으로 꾸밀 수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이직운에 대해서는 올해는 이동하기에 좋지 않다 하셨다ㅠ 사주 풀이처럼 실제로 나는 다른데는 아픈곳이 없는데 어깨가 결리고, 남자친구도 허리가 안좋다... 올해 이동하기에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지켜봐야할 것 같고, 딱히 틀린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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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 ·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