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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나비29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처음으로 봤던 점에 펑펑 울었습니다
5.0
· 2025.04.27
맞힌 내용 AI 요약
- 작년부터 올해까지 많이 울었다며 바로 위로해주셔서 제 상황 정확히 짚는 게 신기했어요
- 5~6월에 직장 이동 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5월 말 퇴사 의사 밝혀둔 상태라 순간 멈칫했어요
- 기술·꾸미기 쪽 창업 고민 중이었는데, 서비스직에서 손님 맞이하느라 바쁠 거라고 해주셔서 계획과 딱 맞았어요
이직.앞으로의방향을 고민하고 있는시점이라 이부분에 대해서 가장 크게 궁금해했었습니다
먼저 5.6월달에 직장이동운이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부분에대해서 정말 놀랐던게 실제로 5월말에 그만두려고 이미 회사에 얘기를 꺼내놓은 상태였습니다ㅠㅠ근데 직장에서 잡고있는 상태라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중이였는데 어차피 지금넘어가도 연말에 한번. 내년초에 한번더 이동운이 올거라고 하셨고 내후년까지는 지금하는일 말고는 다른 일을 할수가 없다고 하시며 2.3년뒤에 사업을하든 공부를하던가 해라.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실제로 다시대학을들어갈까 창업을 할까 고민중이였는상황) 서비스직인데 기술. 꾸미기.이쪽으로하면 오는손님들한테 인사만하느라바쁜모습이 보인다고 해주시며 누구 밑에서 일하는 모습은 안보인다고 하셨는데 창업도 기술이필요하고꾸며야하는쪽으로 생각을 했던터라 한번더 생각해보기로했습니다!
눈물많은거. 이직하는거. 새로운방향으로 직업을 바꿀려고했던거. 말씀드리기도 전에 맞춰서 놀랐습니다 날짜까지 딱 맞혀 더 많이 놀랬습니다..
틀린내용은 크게 없었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일때문에 작년부터올해까지 엄청 많이 울었었는데 이부분에대해서 정말 많이 위로해주셨습니다♡ 펑펑운다고 무슨말을 드렸는지 모르겠지만 다 받아주시며 기도해주신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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