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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밤하늘13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답답함이 풀렸어요.
5.0
· 2025.04.30
맞힌 내용 AI 요약
- 남편‧아이들 성격부터 제가 속으로만 고민하던 계획까지 질문도 전에 술술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 첫마디에 ‘첫째가 미술 쪽’이라며 아이 진로까지 그대로 맞혔어요
- 이유 모를 잔병치레가 계속된다는 걸 알아맞히고 ‘큰 병은 없다’는 말에 마음이 놓였어요
저는 가족점사를 신청했는데 질문없이 처음부터 저에대해 말씀해주시고 그다음 궁금한걸 물어보셨어요. 저와남편.아이들의 성향과 건강상태등을 잘 맞추시고 앞으로 어떨지도 잘 말씀해주십니다. 아이들 진로를 위해 어떻게해야 하는지 제시해 주시고 앞으로의 우리가족이 어떻게 될지 무엇을 조심해야할지 언제 기회가 오는지등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무엇보다 질문하기전에 알아서 말씀해주시니 여쭤볼게 별로 없었어요. 답답했던 마음이 기분좋게 풀리는 명쾌한 답을 주세요. 저는 만족했습니다.
큰병없이 잔잔하게 아플거니 아플때 마다 병원가서 건강관리 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계속 조금씩 아프거든요. 큰병은 안올거라하셔서 마음 놓였고 내년 후년 문서 잡지말고 3년후 큰 기회 올거라 하셨어요. 우리아이 미술계통인거 맞추셨고 둘째는 하고픈대로 지원해주라 하셨어요. 이렇게 지원하는게 맞나 불안했는데 하던대로 하면 될것같다는 확신이 들었고 앞으로 아이들 다 잘 될거라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남편도 별 탈없이 잘 지내고 앞으로 우리 가정은 평탄하다 하셔서 걱정 많은 내가 조금은 편하게 지낼수 있을듯 합니다.
내성격과 건강.남편성격 .내가 그동안 살아온거.아이가 약한거.아이가 하는일을 맞혔어요. 무엇보다 내 생각을 읽으신듯 내가 이렇게 해야겠다.이렇게 될것같다라고 생각하것들을 그대로 말씀해주셨어요.
앞으로 일에대해 말씀해 주신건 지나봐야 알것같고 그 외엔 말씀해 주시는것마다 다 공감했어요.안맞는건 없었어요.
지역이 달라서 전화로 점사를 봤는데 미리 점보고 싶다고 문자남기면 시간 조율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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