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당

소송이 얼마나 걸릴지, 가족 흐림이 지금 어떤지 내년 여름이 지나야 풀릴 것이다. 아빠는 소송이 오래 갈껏이다, 엄마는 속이 새까맣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엄마 앞에서는 일하기 싫다 힘들다는 이야기 하지 말것 동생은 삼제인데 내 후년에가 제일 힘들것이다 그러니 삼제라는 것이 무슨 잘못을 해서 사과하고 돈주고 해결이 될 일이 아니고 기운이기 때문에 할머니가 아니여도 잘 풀어달라고 해주셨고 , 저는 포기하지말고 지금 놓으면 우울해진다. 내년 쯤에가서 돈 주고 끝내라 우리가족 모두의 성향과 상황들을 맟추셔서 울었던거 같다 제 마음에 뭐가 있던걸 알아봐 주시고 이해해주신거 같아서 그 앞에서 엄마도 듣고 같이 울었다 사실 다 틀렸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 상황이 너무 힘드니깐 쥐구멍이라도 찾아보자라는 마음에 희망을 가지고 전화를 드렸던 것인데 가족의 전반적인 상황이나 흐름이 내년 여름까지라고 하니 마음을 다시한번 붙잡고 기회로 삶아 벌어질 일보다 쪼금 더 좋은 상황을 만들어보려고한다. 틀린건 없었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저는 시간관계상 전화로 점사받았습니다

가족 상담을 봤는데 급하게 이사한다고 해서 돈이 없다고 하니 큰돈 들어올 일이 있다고 하셨어요. 신점 본 1-2달 후 토지보상으로 큰 돈이 들어왔고 실제로 급하게 현금으로 매매하고 (빚없이) 바로 이사완료 했습니다 드 이후로 가졷상담 보러가여 외국에 나갈고라했는데 어학연수나갑니다 남친 성향 제 성향 이사일 맞추셨어요 요아직 딱히 없네요 가족상담도 다 무탁하다고 이야기해주셔서

묻지않어도 저녀3명 얘기를 술술 하시더라구요. 한가정 5명을 1시간정도 풀어주셨어요. 저녀 진로. 아빠 사업까지 전부 얘기하시더라구요. 상담비 10만원이 너무 미안할정도로 꼼꼼히 한명씩 봐주시네요. 딸래미 지금 행동 언행 따라도 하면서.... 지인에게 추천 꼭 하고 싶은 점집입니다.^^ 고3 수능아들 진학방향을 얘기해주셨어요. 아빠사업 동업으로 하지말고 작아도 자기 사업해야한다 하셨는데,, 이번 동업껀이 무산되었거든요. 없었어요. 오히려 궁금했던걸 묻지도 않았는데 미리 멀씀하셨어요. 버스타고 내려 찾기 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