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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김치13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이제 신점은 여기로
5.0
· 2025.04.30

맞힌 내용 AI 요약
- 어머니 왼쪽 다리 수술, 아버지가 자주 아프다고 과장하시는 성향까지 그대로 말씀하셨어요
- 첫째가 얼마 전 직장에 들어간 똑똑한 아이라는 걸 알아맞히셨어요
- 상담 시작도 전에 ‘부인과 떨어져 지내는 지금 상황’부터 바로 말씀하셔서 놀랐어요
- 둘째가 학교 가기 싫어하는 이유를 집이 멀어서 힘들다는 점까지 정확히 짚으셨어요
올 해 다른 일을 해볼까하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담당자들과 상담도하고 많은 고민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답답하고 불안한 시간이 지났는데 마침 선녀대신님을 알게되어 상담을 하게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기도전에 먼저 답을주셨어요.
선녀대신님이 말하시길 올해는 일을 벌이지 말라고. 지금 일을 벌이면 그나마 모아놓고 가지고 있는것도 다까먹는다. 올해 문서운이 들어와 있는것은 맞는데 그게 지금은 아니다. 할려면 4년뒤에 3년째는 아홉수다.
지금 내가 처해있는 상황들. 와이프와 일 때문에 서로 떨어져있는상황. 이게 오히려 두사람에겐 좋은일이다. 아니면 이혼수가있는데 이렇게 떨어져 생활하다 가끔 서로 만나는게 좋은거다. 아이들 얘기 큰아이 무지 똑똑하고 이동수가 있었네라고..얼마전에 직장을들어갔거든요. 내년쯤에 다시 이동수가 있는데..해외면 더 좋다 둘째는 아이고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왜 그러냐. 집과 학교가 멀어서 자꾸 가기싫어한다. 부모님중 어머님 왼다리 수술하신거 아버지 지금 아프신거..근데 꾀병이 조금 심하시다. 조금 아프셔도 많이 아프다고 하시는 와이프와 같이살면 절대 이기고살면 안되고 지고살아라.
모든 질문과 답변에 틀리게 없었어요. 제가 궁금해하는 사업운도 분명히 살텐데 그게 지금은 앞으로도 4년은 딴생각말고 지금하는일에 집중해라. 그러면 내년부턴 돈도 모으고 그게 바탕이되서 살일이 생길것이다.
주차는 힘들지만 지하철역과 가까우니 대중교통이용하시고 근처에 공용주차장 이용하셔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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