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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의 길15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직장 이동을 해야할지 안해야할지 고민이었어요
5.0
· 조회수 41 · 2025.05.25
총운조상
천안에서 목포까지 소문듣고 기차타고 갔어요. 제가 들어갔는데 멀리서 오셨나봐요 고생하셨어요 라고 말씀해주시고 머리아프신분 그리고 몸을 가눌지 못하였었다 머리부터 온몸이 아프신분이시라길래... 저희 친할머니셨거든요.. 그리고 천안 제 일을 정리하고 고향인 광주로 내려올까 였는데 그것도 들어가자마자 뭔 이유로 왔는가 맞추시더라구요.
제가 직접 뽑은 신기한 카드들이랑 오방기로 점사봐주시는데 다 맞아떨어졌어요. 이건 내 개인프라이버시이다보니께! 꼭 가보셔서 직접 보셔요.
틀린건 없었어요. 3일안에 꿈꾸면 꼭 연락달라하셨는데 바쁜 일상이라 꿈은 꿨는데 기억을 못하네여.
여기 동자님 영검하다고 표현하면되나요? 좋았어요.
교회쪽 주차장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