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소리로 신당 안내받음 #타로카드와 오방기로 오감으로 보여주심
나의 터닝포인트 달빛소원당
저는 달빛소원당에 찾아가게된 계기가 방울소리를 따라가 그 신당 밖에서 불이꺼진 애기님을 신당에서 보았고 그곳에서 친구와 점사를 예약하여 보게되었습니다. 저를 보시고 많이 넘쳐있다. 아시고 계시는지 여쭈어보셨고 저는 그것을 몰랐었습니다. 제가 넘쳐있는지 흘러있는지 저를 몰랐었습니다. 그리고 타로카드와 오방기로 직접 눈으로 손으로 오감으로 보여주시고 느끼게해주셨어요. 그러므로 어떤 상황인지 모든걸 다 말로 표현하는것보다 제가 직접 알아가시고 싶으신지 여쭈어 보셨고 저 또한 놀랐던게 단 한번도 제 스스로 안했던 공부를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질문에 모든걸 다 적어버렸지만 다시 말씀하자면 당시 제 상태가 흘러넘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닦아나갈것인지 아니면 넘쳐 강을 만들것인지 줄일것인지 물을 고인물로 썩은물로 만들것인지 맑은 물로 정화하여 닦아나갈것인지 답을 해주셨어요. 저는 당시 나 스스로를 모르고 30년 이상을 방황하였습니다. 점사를 본 시간이 1년이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며 저 스스로 알아가게끔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중심잡게 도와주시며 제가 없는자리에서도 뒤에서 밀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굿을 권유하신적은 없이 제 스스로 판단하여 굿을 문의하였고 상담을 또 진행하였었습니다. 저의 33살 이후 생명의 은인이시자 귀인이신분이세요. 맞힌 내용을 보시면... 전 이거에 뭐라 답을 할 수 없어요.. 상담해보시고 과정을 보시며 직접 말씀해주시는대로 이어가시는분들은 분명한 기회와 자격이 주어지실거에요.. 틀린내용이 전 없습니다. 목포 북항 보건소 옆 CU 편의점 옆에 보시면 달빛신당 있습니다!!!
5.0
·
조회수 30 ·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