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번쩍이는 새우2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추천해주고 싶은 집
5.0
· 2025.06.02

맞힌 내용 AI 요약
- 집사람 어디가 안 좋은지까지 먼저 알려주셔서 놀랐어요
- 돌아가신 할머니가 아프셨던 부위를 먼저 집어주셨어요
- 말하지도 않은 제 직장 내 갈등 상황을 그대로 얘기해주셨어요
“상담 1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직장운. 재물운. 소송결과, 사업운, 건강, 자녀 전반적인 운등을 얘기했는데 물어보지 않은것도 먼저 얘기해주셨습니다.
갈길을 잘못간것같다. 지금이라도 운이 바뀔때를 기다렸다가 다른길을 가라고 알려주시면서 제 돌아기신 할머니 제사 잘지내드리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가까운 데에 위패라도 잘 모시고 자주 찾아가라고 하셨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아프셨던곳, 제 직장에서의 어려움, 제 건강에 않좋은 곳 , 집사람 건강 나쁜곳, 등등 많은것을 얘기해주셨습니다.
없었습니다. 저는 잘보인다고 했습니다.
대기실 이용 방법을 안알려주셔서 한참동안 앉아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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