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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천사2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네비게이션 같은 통변
5.0
· 2025.06.17
맞힌 내용 AI 요약
- 50년 문과 인생인데 6개월 뒤 태블릿 PC 관리하는 이과 업무 맡게 될 거라더니 실제로 그렇게 됐어요
- “왜 일 안 하느냐”는 말 듣고 마음 다잡았더니 바로 학교에서 새 일자리가 생겼어요
“상담 10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앞으로 무슨일을 하고 살아야 하나요?
코로나 끝나고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방황할 때 선생님과 상담하게 됐습니다. 그당시 무당도 찾아가 신점도 봤는데 속이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소개를 받고 전화 상담을 헀는데 제가 중반기(50대)즈음에 하는일이 문과에서 이과로 바뀐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왜 일을 하지 않느냐, 다그치듯 말해주셨고 실제 6~7개월뒤 학교에서 디지털 교과서인 태블릿 PC 관리하는 일을 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50여년을 살아오면서 제가 어떤 재능과 소질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앞으로 어떤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알게돼 덜 방황하고 그 방향으로 집중하게 됐습니다. 먼 곳을 보게 해주신 망원경 같은 통변 감사했습니다
문과에서 이과로 일과 적성이 바뀐다고 하 신 것
틀린것보다 내 적성과 능력, 무슨일,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알게 돼 좋았습니다
제가 젊었을 때 이렁 상담을 받았다면 조금 덜 힘들고 덜 방황했을텐데해서 얼마전 군대 제대한 아들 데리고 직접 가기로 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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