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명리학당 철학원

앞으로 무슨일을 하고 살아야 하나요? 코로나 끝나고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방황할 때 선생님과 상담하게 됐습니다. 그당시 무당도 찾아가 신점도 봤는데 속이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소개를 받고 전화 상담을 헀는데 제가 중반기(50대)즈음에 하는일이 문과에서 이과로 바뀐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왜 일을 하지 않느냐, 다그치듯 말해주셨고 실제 6~7개월뒤 학교에서 디지털 교과서인 태블릿 PC 관리하는 일을 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50여년을 살아오면서 제가 어떤 재능과 소질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앞으로 어떤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알게돼 덜 방황하고 그 방향으로 집중하게 됐습니다. 먼 곳을 보게 해주신 망원경 같은 통변 감사했습니다 문과에서 이과로 일과 적성이 바뀐다고 하 신 것 틀린것보다 내 적성과 능력, 무슨일,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알게 돼 좋았습니다 제가 젊었을 때 이렁 상담을 받았다면 조금 덜 힘들고 덜 방황했을텐데해서 얼마전 군대 제대한 아들 데리고 직접 가기로 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고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잘 맞는지 그리고 사주에 근거한 조언이 필요했습니다 우선 분양권 매매운과 하는 일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상담 했습니다 분양권을 내년에 팔면 좋겠다 알려 주셨고. 일은 저한테 맞는 분야와 방향성에 대해 말씀해 주셨어요 현실적으로 실천해볼 수있는 말씀이라 와 닿았습니다 말씀해주신 방향대로 여러 시도와 노력 해보려합니다 꼼꼼한 상담 감사합니다^^ 분양권 거래는 올해 보다는 내년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의 적성과 성향을 정확히 아셨어요 질문중 틀리거나 다른 내용은 없었습니다 질문은 메모해서 상담하니 잊은 내용없이 원활히 할 수 있었습니다

외동딸인데 나이를 먹어도 결혼할 생각은 없고 이제 해외에 가서 새로운 공부를 하겠다고하니 힘들고 긴 공부를 무사히 마칠지, 그동안에 배우자는 만날지, 딸의 장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여 여러 질문을 했고 궁금증을 많이 해소했습니다. 정확한 시간에 성의있게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도경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내년에 보는 시험은 운이 들었으니 좋은 결과 있을거같다고 하시고.해외에 나갈거라고 하셨어요 성향과 기질. 장래 희망 직업등을 다 맞추셨습니다. 본인한테 부족한 점과 단점을 짚어주시고 절망적인 것보다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큰 걱정은 덜었고 내년에 목표한대로 이루고자 열심히 준비하라고 할겁니다 틀렸다기 보다는 제가 그동안 기대했던 것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앞으로 자신을 잘 돌아보고 좋은 방향으로 열심히 살도록 딸을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