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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씨앗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이름이 생각 안나는 수원 점집. 청운?
5.0
· 2025.06.29

맞힌 내용 AI 요약
- 35~36살 전에 결혼한다더니 그 나이에 실제로 결혼했어요
- 남친 마음 떠났다더니 절에 제사 올리고 나니 4년 넘게 스토킹하며 달라붙었어요
- 주거 안정 힘들다더니 지금도 계속 이사 다니고 있어요
“상담 5년 후 작성된 후기에요”
2014년에 남자 문제와 이사가 하도 잦아서 주거 안정에 대해서 질문하고 싶어서 찾아갔었습니다. 외국에서 공부하던 중에 만났고 공부가 끝나고 귀국한 남자친구가 연락이 두절 아닌 두절 상태가 됐었고 만나는 중에도 연락을 잘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본인 취직 문제가 겹치면서 문자에도 답을 몇 주씩 안하는 상황이 계속 되다가 찾아간 경우고, 제가 이동이 잦은 직업군에 있다보니 주거가 안정이 됐으면 싶어서 결혼을 하기는 하는지, 생활이 안정이 되기는 할런지 묻고 싶었습니다.
숟가락을 쌀에 세워보시고 깃발을 뽑으라고 하셔서 뽑았더니 남자친구는 마음이 떴다고 하셨고 돌려놓을 방법이 있는데 사랑굿을 해서 양쪽 조상을 모셔놓고 둘을 붙여놓는 방법이 있는데, 일단 붙여 놓으면 지겹게 안 떨어진다고 심한 말 하면서 떨어져라! 하기 전에는 안 떨어질거라고 하셨습니다. 굿 비용은 500만원이었고요. 다른 부분에서 추가로 300만원 내고 굿을 하라고 얘기해 준 부분이 있었는데 이건 본인이 아니어도 다른데 가서라도 꼭 하라고 하셨고 본인이 하게되면 잘 해서 그게 잘 됐는지 안 됐는지 결과를 볼 수 있게 될거라고 하셨고요. 그 굿을 하게되면 기간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관계도 갖지 말고 정결하게 하라 하셨어요. 그 당시에는 뭐라도 고려해보고 싶던 때였어서 둘 다 하겠다고 했더니 “지금 OO씨가 돈이 없다고 나오는데?“ 하시기에 “저 돈 많이 있어요“하니까 “내가 보기에는 없다고 나와. 하고 싶으면 하고, 알아서 해요“ 하셨는데 제가 점 보러 가기 하루이틀 전에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간거라서 통장 관리 하느라 돈을 다 10년 짜리로 묶어놨었거든요. 그래서 은행에 갔더니 해지를 하면 손실이 있을거고 오늘 못 찾고 다음날 정도에 찾을 수 있다더라고요. 그래서 은행을 두 번 갔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른 굿 말씀하셨던건 그 당시 해지 없이 가능했던 절에 가서 제사를 올리는 걸로 대신 했었는데 그게 잘 됐었던건지, 남자친구가 돌아왔어요. 근데 스토커가 돼서는 아무리해도 안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그때 질문한 중에 결혼을 하기는 할까요? 가 있었는데 35살-36살 넘기지 않고 하게 될거라 하셨는데 딱 그 때 결혼을 했고 안정이 되기는 할까요 하니까 앞으로도 한동안은 떠돌아다니면서 살거라고 그 부분은 가망 없다는 식으로 말씀 하셨어요. 저 스토커가 된 남자친구는 결혼 한 후로도 4-5년 정도 연락이 지속적으로 와서 이거 스토킹이고 무섭고 싫으니까 연락 그만해라, 경찰에 신고하겠다. 해서 겨우 떨어뜨렸고요.
다 맞추셨네요. 남자친구 마음 떴던 것도, 결혼 하는 시기도, 주거 안정 안되고 떠돌아 다닐거란것도. 그분한테 한건 아니지만 굿 한 결과로 그 남자친구도 스토커로 돌아온게 아니었나 싶고요.
딱 한가지, 제 과거 행실에 대해서 그렇지 않은 부분을 이렇게 저렇게 했다고 하신게 있는데 그게 틀렸는데 점사에 영향을 미치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었어요.
동네는 대충 기억이 나는데. 거기에 신어머니인지 하고 같이 공간 나눠서 쓰는 집이었던 것 같아요. 청운이었나? 하는 이름이었고. 들어가서 그 신어머니께서 차를 주셨었는데. 남자분이셨고 안경쓰고 나이는 20대 후반에서 30 초반 정도로 보였던 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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