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순조로운 볼펜18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1년을 기다린 보람
5.0
· 조회수 60 · 2025.07.18
사업운 딸 진로 먼저간 아들에 대해 여쭤 봤어요
일단 딱 잘라서 명확하게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고민하고 전전근근했던 생각들이 바로 딱!!!정리가 되었어요 아이의 진로또한 딱 말씀해주셔서 편안하게 바라볼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깐깐하다 하시던 후기를 본터라 조금 긴장되었는데 아니였습니다 자상하게 차분히 흠ㅡㅡ;;가슴에 와닿게 말씀해 주셨습니다~~정말 감사드리고 다녀온후 마음이 홀가분하고 편해서 일까요 집에 도착후 한참 낮잠을 잤고 일어난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이제 궂이 다른 곳에 물어보러 다니지 않으려고 합니다~~꽃도령님 뵈려고 1년을 기다렸는데요~~^^ 너무 설례고 기대했던 시간이였고 잘생겨서 꽃도령이 아니라고 대기실 에 쓰여져 있었는데요~~잘생기셨습니다~~^^ 다른분들도 봽고 근심 고민 떨춰내고 평안하고 행복한삶 누리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이상!!제 후기 였습니다!!!!
일단 앉자마자 먼저간 제 아들을 말씀하셨어요~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가족 구성원들의 사진을 보시고 그들의 성향 성격도 다 마추셨고 현실의 제 생활을 알고 계신듯 말씀 하셨습니다~~~일단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을 다 말씀해주셨어요 전 지난과거보다 앞으로가 궁금했던 거였으니 백퍼 만족하며 기분좋게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웃음을 지으며 고속도로를 다시 달려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틀린거 ?!! 하나도 없었어요~~~~
대중교통편은 잘 모르고 대중교통은 좀 불편할것같아요 자차로 가시면 좋을것같아요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도 용의해요~~^^ 그리고 가시기 전에 궁금한거 미리 적어가세요~~막상 가면 머리속이 하얗게 되서 후회할수 있어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