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령

조금 멀어 위치는 별로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처음 갔을때는 사실 첫인상이 좋진 않았습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가서 벨을 눌렀는데 목소리가 냉랭하셨고 ㅎㅎ 문을 열어주셨다고 하셨는데 문이 열리지 않아 다시 한 번 벨을 했더니 굉장히 짜증을 내셨던 기억이 나요 앞에 손님이 계신지 거실에서 한참 대기하고 그 분들이 나가신 다음에야 만나 뵐 수 있었는데 말투가 원래 시니컬하신 것 같더라고요 남편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해도 될런지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지 물어봤을 때 오방기를 여러번 뽑으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이직이나 사업은 아직 이르다 그치만 이동은 해야한다, 이동이 있어야 잘 된다 라고 하셨기 때문에 사는 곳은 바로 이동했습니다. 저와 남편 둘의 사주를 봤는데 남편에게 해줄 말이 많으셨는지 제 얘기는 별로 하지 않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남편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점사 보고 나와서 만족스러웠지만 남편은 마음이 복잡했겠지요 또 뵐 예정입니다 남편의 복이 달아나기전에 이동해야 한다고 하셨고 25-26년에는 저와 싸움이 잦을 것이다 하셨어요 엄마중에 누가 칼을 댄다고 상문이 들었다고 칼을 댈 일이 생길것이다 하시며 양쪽 엄마 사진 보여달라고 하셨어요 실제로 칼 댈 일이 있었어요 틀린 점사 내용은 아직은 없습니다. 저는 평일에 갔어서인지 주차 널널했어요 그리고 주말점사보다 평일점사 예약 잡기가 쉬워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최고의 일산꽃도령

안녕하세요 ~~ 2025년 6월10일 아침 10시에 상담을 밭았어요 1.코로나때보다도 가게가 더 안되서 어떻게 해야될지 가계를 계속해야 되는지 여쭈었습니다 2.어느지역에서 다시 시작해야 되는건지 아님 다른종목을 바꿔야 되는지 물었고요 3.재기를 할 수 있는지를 ~ 4.직원을 언제 몇분을 입사 시켜야 되는지 등등 5.2028년도에 재개발집에 들어갈 수있는지 돈이 몇억들어가야 되는데 들어갈 수있는지~ 치금 돈이 1도없는데 들어가고 싶어서 여쭈었습니다. 6.큰딸 사업.이사.어느지역에서 운영해야 되는지 등등 ㅡ 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들어서 가서 속이 뻥 뚫려서 왔습니다.꽃도령님께서는 과거를 맞히고 그러는것보다는 미래를 얘기 해주고 앞일을 일러주시는분 이시네요 돈을 바라기보다는 처음부터 걱정을 한아름 내뿜으시면서 오방기라고 하는지는 모르지만 계속 뽑으시면서 나보다 더걱정하면서 앞날을 얘기해주시고 방법을 말씀해주셨어요 쉽게 풀리지는 않지만 풀릴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지만요. 방법.전략.해답 모두 알려주셨습니다. 물어 보는것마다 모두 정답을 말해주는듯 해서 맘에 꼭 들었고 꼭 회원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큰딸이 사업하는 가게 언제쯤 나가는지 지금은 안보이고 내년 2025년 7ㆍ8월까지는 나간다는말 다시 잠실쪽으로 사업운영 할 수있다고 말해주셨고 등등 속속들이는 정확히 말못하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주셨고 정확히 명확히 전달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정리는 다 해주셨고 나만 정리해서 이끌고 재정비하고 결론을 잘지어서 새롭게 해쳐 나가야 되고 판단을 잘해서 이겨나가야 될듯 합니다. 일산꽃도령님~ 명쾌한 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만난걸 후회하네요 몇년전만 일찍 꽃도령님을 뵈었음 졸았을것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른곳도 많이 다녀 봤지만 ㅎㅎ 한번 가보시면 아실겁니다~~~ 구체적으로 답변을 들었고 해결책도 알려주셨고 해결방법 해결의비법 모든걸 가르쳐 주셨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모습이 진심으로 감사헀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사업장 옮겨야 되는거 지역도 알려주셨고 다른사업말고 지금 하고 있는거 계속해야 된다는거 아직은 내가 결정을 못해서 그렇지만 처음부터 내가 알고싶은거 속시원하게 들었고 속이 진짜로 뻥뻥 둟려서 왔어요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틀린거는 아직 모르겠고요 가게가 나가는거는 몇달 기다려 봐야 알수 있을듯 합니다 아직은 모르지만 암튼 전 맘에 들었습니다. 이말 저말 마구잡이로 하지않고 딱 답만 말씀해줘서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심어린 말씀 감사드립니다 ~~~ 혼자 일저질러 놓고 늦게 일산꽃도령님께 찾아가지마시고 무슨일있음 꼭 물어보고 실행 했음 하네요~~

점사중독 끊을 수 있는 마지막 점집

현재 겪고있는 영적인 증상들과 해결방법에 대해 여쭤봤습니다 일단 제 가족력, 부모님과 제 관계를 먼저 말해주셨어요. 해주시는 말씀들이 다 군더더기 없이 명확하고 단호하셨는데 정말 다 맞는 말만 하셔서 이게 신점이구나 하고 많이 놀라기도하고 신기하더라구요. 몇년동안 여러 점집을 방문하면서 딱 마음에 와닿는 말이나 정확히 짚어주시는 분이 없었어서 많이 헤매고 다녔었는데 꽃도령 선생님은 뭐든 다 확고하셨어요. 정말 말 한마디도 진중하셨고 또 무당으로써도 청렴한 바른 분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언행에도 무게감이 있으시더라구요. 인간으로써도 무당으로써도 존경심이 들 정도였어요. 선생님께 점사를 보고 나니 다른 점집을 또 방문할 필요가 없겠다 싶을 정도로 속시원하게 답을 주셨고 또 제가 잘못하고 있는 고쳐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따끔히 말씀해주셔서 많이 깨달았고 또 다시 살아가도록 노력해봐야겠다 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선생님께 받은 상담은 정말 벼랑끝에서 건져주신것 같은 소중한 시간이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노력해야하는 부분은 단호하고 따끔하게 말씀해주시지만 또 잘할 수 있을거란 따뜻한 위로도 참 힘이 되더라구요. 어떠한 힘듦이나 선택의 기로에 서 계신 분들은 꼭 꽃도령 선생님께 상담받아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만나뵌 중에 1등 선생님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에 대한 부분과 제가 처한 상황이며 해주시는 말씀들이 열마디면 열마디 다 맞았고 언제부터 문제였는지 원인과 해결방법, 또 제가 스스로 노력해야하는 부분까지 기승전결이 확실한 상담이었어요 이미 일어났던 일이나 닥친 상황에 대해 말하셨던 중 틀린 부분이 전혀 없으셨어요. 상담 대기하면서 벽에 걸린 족자같은데에 써있는 글 읽어보시면 어떠한 성품을 가진 분이신지 상담받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 더 도움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