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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인 치즈5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선생님 덕분에 웃어요
5.0
· 2025.07.29

맞힌 내용 AI 요약
- 다른 점집에서 굿 하느라 돈 많이 잃은 걸 말도 안 했는데 알아맞히셨어요
- 엄마가 생전에 제게 자주 하던 말을 그대로 들려주셔서 눈물이 터졌어요
- 부모님 떠나신 ‘3년 전’부터 힘들었다고 정확히 짚어내셨어요
“상담 1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사실 질문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저에대해서 궁금하다고 말씀드렸어요 나이 이름만 말씀드렸습니다
3년전 부모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제가 많이 힘들어졌는데 3년전에 모든게 바뀐것같다 부모잃은 아기새같은 느낌이다 라고 하시길래 그때부터 눈물이 계속나서 혼났네요.. 여기에 쓸수는없지만 저에관한것을 제 지인처럼 말씀해주셔서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살아계셨을때 저에게 버릇처럼 말씀하시던 말을 하시길래 거기에서 또 눈물이 터졌어요 맞는 말씀하시는데도 대답도못하고 고개만 끄덕이며 울었네요
그냥 다 맞추셨어요 정말 제가 이제껏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다닌 점집중에서 최고로 시원했고 마음껏 울어본것같네요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선생님 생각이 많이나네요
다른 곳에 여러번 갔지만 굿을해라 부모님 천도제를 지내라 라고하셨는데 천도제도 3번이나 지냈으나 아무런 효과가없었어요 그런데 하리신녀 선생님께서는 굿을 몇번 진행하셨죠? 너무 무속적으로 매달리지마세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말씀안드렸어도 다른 점집에서 굿으로 돈을 많이 잃은 상태였던걸 아셨어요.. 하리신녀 선생님은 진심으로 손님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지않으셔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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