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훈훈한 흙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보문동 명원사 신기하네요.
4.0
· 2024.08.09

맞힌 내용 AI 요약
- 7월말에 직장 연락 온다더니 진짜 그때 처음으로 면접 제의 받았어요
- 300군데 넘게 지원해도 감감무소식이었는데 연락 오고 삼일 만에 채용까지 됐어요
제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앞으로 어떻게 풀릴지, 그리고 직장 문제에 대해 질문했었어요~
저보고 왜 본인 일을 안하냐고. 밀가루 풀어서 풀빵 장사를 해도 내 이름으로 하는 건 뭐든지 잘된다고 하셨어요~ 식당을 하든 뭘 하든 본인이 이름 걸고 하라고 하시면서. 막걸리병 3-4개 가져다놓고 부침개만 부쳐 내놔도 돈 버는 사주라면서. 그리고 7월말에서 8월초에 직장 연락이 올 거라고 하셨어요. 거기 취직되면 어떤 남자가 저를 엄청 서포트 해주고 좋아할 거라고 하시면서. 그때 본인 일을 한번 해보라고 하셨죠
정말 7월말에 취직 연락이 왔어요. 몇 개월 동안 300곳도 넘게 지원했었는데, 결국 면접 제의가 와서 그 자리에서 같이 일해보자고 했어요~ 이게 삼일 만에 일어난 일이라 정말 신기했어요 ㅎㅎ
아직까지는 저를 서포트 해주는 남자가 나타난 건 아니에요. 그리고 재물복이나 노년복이 있다고 하셨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복은 못 느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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