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동 명원사

신년운세겸 보러갔는데 고민되는 부분도 잘 봐주셨고 가족들 전반적인 상황이나 등등을 다 맞추셔서 놀랐습니다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다음에도 또 힘든일 생기면 가려구요! 하게될 일이나 하려는 일을 말씀해주시면서 이쪽일 하면 좋고 잘 맞을거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생각이 있던쪽이어서 놀랐습니다 제 성향이나 남자친구 성향같은것들과 가족들 상황 성향등 다 맞추셨어요 아직 미래공수중 틀린내용은 없습니다

따로 질문한 것은 없었어요 앉자마자 성이랑 생년월일만 물어보시고 바로 말씀해주셨어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냐고 물으시면서 무조건 독립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이번 년도에 노력을 많이 했지만 운이 꽉 막혀 있어서 안 됐다고 하셨고, 내년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결혼운 및 자식에 대한 것도 말씀해주셨어요. 현재 남자친구의 생년월일을 물으시면서 궁합도 봐주셨어요 앞으로의 미래일들도 말씀해주셨어요 부모님과 같이 사는 것, 엄마께서 어디 비셨던 것, 가족들 성향, 이번 년도에 일이 잘 안풀린것, 특정 달에 힘들었던 것 등이 맞았어요 그리고 현재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도 맞추셨어요 특별히 틀린 내용은 없었어요 다 저에게 맞는 말씀들이었어요

아이 관련해서 질문했습니다~~ ^^ 선생님께서 천복을 타고 태어났다고 하시며, 항상 먹고 살 자리에 문제가 없을 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둘째가 저희 가족을 똘똘 뭉쳐줬다고 말씀하셨어요 ㅎㅎ 셋째 얘기도 하시며 내년 이맘때쯤 낳으라고 하셨네요~ 심지어 셋째는 손도 안 가게 잘 클 거라고 하셨어요 ㅋㅋ 둘째가 저희 가족을 똘똘 뭉쳐줬다는 것, 저랑 남편이 원진살 부부라 첫째 때 많이 싸웠던 것, 그리고 셋째 생각이 자꾸 난다는 점이 정말 신기하게 맞았어요~ 헐랭…ㅎㅎ 아직 셋째를 낳지 않았으니 셋째가 손도 안 가게 잘 클 거라는 부분은 확인할 수 없지만, 틀리다면 나중에 업데이트할게요~ㅋㅋ 선생님께서 내년부터 앞으로 삼 년 동안 풍족하게 지낼 만큼 돈 많이 번다고 하셨어요~ 현재 사업하고 있는데 12월까지 공실로 있을 사무실도 계약기간 끝나기 전에 나간다고 하셨어요 ㅎㅎ 그리고 내년 5-6월에 금전문제나 사람 시비가 있을 거라 조심하라고 하셨어요~ 점사는 모두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셋째는 아들이라고 하셨는데, 딸이길 바랬지만 ㅋㅋ 아들 딸 아들 맘이 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