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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오리29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너무 따듯하고 용하신 선생님
5.0
· 2025.08.03

맞힌 내용 AI 요약
- ‘관재로 돈 들어온다’고 했는데 실제로 목돈이 들어왔어요
- “일이 아니라 지친 마음이 문제”라며 지금 상태를 정확히 짚어줬어요
- 3년 내내 꼬였던 이유를 순서대로 설명해줘서 왜 그랬는지 바로 알았어요
질문하기전에 관재, 아무것도 하기싫다. 일자리가 문제는 아니네 등등 그냥 제 상황을 맞추셨어요.. 3년동안 너무 안 좋은일이 겹쳐서 찾아갔던거라서 하나씩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해주셨어요
선생님이 제자되라는 말씀 잘 안하신다해서 먼길 찾아뵌건데 저의 모든걸 너무 잘 맞추셨어요.. 관재에 대해서도 돈이 보인다 하셨는데 맞추셨구요..지금 실업급여가 끝나고 일자리도 구해야 하는 상황인데 일도하기싫고 일이 문제가 아니다 라는 말씀도 정확했어요 지금 내가 왜 답답한지도 제대로 알려주셨어요 끝으로는 이 길 가야하는 사람은 맞다고 하셔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차분하게 이야기 들어주시고 따듯하게 위로해주셨어요
관재, 지금 나의 심리상태, 왜 그런지에대한 정확한이유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더 슬펐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망설였는데 오길 잘한것같아요 너무 용하시고 잘 보셔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따듯하게 품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경기도에서 가는길이 나름 힐링도되고 바루 뒤에 산이 있어 마음이 탁 트이는 곳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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