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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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번개24

점술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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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지인 3명 추첨한 점집

5.0

 · 2025.09.21

맞힌 내용 AI 요약

  • 직원들이 서로 안 도와주고 불만만 쏟는다고 하셨는데, 회사 분위기가 그대로였어요
  • 아무 말 안 했는데도 전 남친과 헤어지는 중이라고 맞히셨어요
  • 대표가 ‘직원이 먼저 나가길 바란다’고 했는데, 실제로 권고사직이 진행 중이었어요

현재 다니는 회사에 7년 차 대리를 달면서 사건 사고가 엄청 많아서 이직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급여를 제외하고는 워라밸도 없고 직원들도 마음에 안 드는데 계속 이 회사에 다니는 게 맞는지 저한테 맞는 회사인지 확인하고 싶었고>>이직을 하게 된다면 같은 업종에서도 괜찮을지 새로운 도전을 해봐도 좋을지 성공할 수 있을지와 나이가 있어 결혼 가능성이 있는지 잘 맞는 나이차와 성향, 인간관계가 좁고 또래보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지인들이 많은 이유 등을 질문 했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아서 대표는 직원들 중 누군가 스스로 그만두기를 바라고 있다는 얘기와 익숙한 업무를 오래 했던 권태로움인 줄 알았지만 현재 하고 있는 업무처럼 배울 점도 없고 똑같은 업무, 가만히 앉아서 타자만 치는 업무에는 스스로 답답함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성향을 갖춰다는 말과 현재 회사에는 제가 바라는 급여 향상이나 제가 바라는 성취감을 더 느끼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는 말에 사무직 쪽 업무를 원하면 세무나 회계처럼 자격증을 취득해서 하는 업무가 더 맞고, 술과 커피가 보인다고 하면서 바리스타와 바텐더 쪽 직종으로 몸을 움직이면서 스스로 보람을 느끼고 직업적으로 더 안정될 수 있으며 금전 운이 좋을 것이라는 얘기와 지금보다는 40살부터 금전적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얘기로 지금은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자격증 취득을 하며 고민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얘기와 성향이 순하고 착해 남들에게 퍼주고 배려하는 성격으로 또래 친구들은 잘 챙기지만 스스로 돌보지 못하고 챙김받지 못한다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34살에 연애를 시작해서 35살에 결혼할 거 같다는 얘기와 저와 똑같은 성향의 남자를 만나야 하며 나이 차이는 6-8살 차이가 나는 남자도 괜찮다고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아 권고사직한 직원들이 생길 정도인데 대표가 더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들도 맞추고 직원들도 자기 힘든 것만 토로하며 남을 잘 도와주지 않는 부분들제가 고민하고 있던 이직과 결혼에 관한 부분도 단박에 캐치하시고 스스로 챙기고 돌보는 것보다 남을 배려하고 챙기는 제 성향과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 성향과 헤어지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도 맞았습니다

과거와 현재까지 이루어진 모든 일들은 다 맞았고 미래의 일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모르겠지만 앞으로 제가 해야할 부분들을 집어주시고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골목에 위치해 네비로 길 찾기가 어려웠고 주차장이 협소해요

굿/부적/기도를 권유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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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매화아씨당

신점

서울 은평구 연서로41가길 5-12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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