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매화아씨당

결혼운, 금전운, 이직, 건강, 부모님 건강 등을 물어봤어요! 이직도 언제쯤이다 딱 말해주시는데 진짜 과하지 않게 잘 말해주심 신점이라기보다 진짜 나를 그냥 너무 잘 알고 대화하는 느낌이라 너무 신기하고 친근하고 마치 제 하루 일상을 이미 본 것 같은, 일기장 훔쳐본 것 같이 말씀하시고 건강은 물어보자마자 눈 감고 쭉 잇으시더니 제가 아파하는 곳을 같이 느끼시는 것 같았어요!!! 이게 너무 신기했던 점!! 저는 여기 다른 거 일 생길 때 종종 방문하고 싶을 것 같아요 알려줄 거 딱 알려주고 선도 적당하고 직설적으로 말해줘서 너어어어무 좋앗어요 아직 미래일은 모르지만 제 남친 성향, 싸우는 포인트, 싸우고 난 후 제 태도, 부모님 건강, 성격특성까지 너무 신기했어요 이미 아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 음..크게 없는데 미래 일은 아직 모르는 거구 제가 뭘 하다가 엄청 포기하는 편은 아닌데 맘 먹고 하는 거 아니면 걍 포기해버리거든요 근데 그냥 노력안하는 편이다 한 정도?? 근데 거의 맞는 말..ㅋㅋㅋㅋㅋ 엄청 내키는 거 아니면 노력 잘 안해요..ㅋㅋㅋㅋ 대문 어떻게 들어가지? 할 수 있는데 맨 왼쪽문 그냥 열고 들어가서 바로 보이는 계단 올라가면 젤 안쪽에 202호 있어요

한해 운세 , 건강운과 사업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꾸준히 지속할수 있을지, 이사 계획이 있는데 움직여도 좋은지에 대해서 여쭙고 자녀운도 여쭤 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모든걸 미리 알고 길라잡이를 해주셔서 가르쳐주신데로 감사한 마음으로 따르니 모든게 순탄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는것같애요. 너무 용해요!! 편안하게 잘 대해주시고 시원하게 점사를 잘 봐주셔서 앞으로 쭈욱 찾아뵙고 싶어요...비밀인데요..매화님은 월드미스코리아 보다 더 이뻐요.ㅋ 찾아뵈면 더 반하실껄용^^/ 올 한해는 바쁜 한해가 될 것 같고 3 4,5 6월달 무지 바쁘게 될 것같으니 몸이 고달프겠다 그러니 몸 건강 잘 챙겨 가면서 일에 전념하라 하셨습니다,. 2월에 낙상 조심 (계단 헛딧엇지만 앗싸 발목만 잠시 삐꺽 ) 3월 남편이 한국 다녀 온 뒤 부터 바쁘게 될 거라고 했는데 남편이 귀국 하자마자 그날로 일이 거짓말 처럼 들어와서 깜놀. 이 글 쓰는 오늘 또 일이 들어와서 또 감쏴. 4월 운전 조심 🚘 ( 조심할께유 ^^) 너무 감사합니다.^^ 사업운은 한 해 더 경력을 쌓고 눈으로 더 보고 배우라 헀습니다. 자녀들도 직장과 학업에 욕심을 자신들이 부리고 있는 만큼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줄 터이니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을 게을리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사는 내년에 다시 보기로. 세심히 잘 들여다 보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이름도 안 물어 보시고 궁금한 거 있으면 맘속으로 물어보라고 하셨는데 말도 안햿는데 대답을 술술술 해주셨습니다. 낙상수 있다고 해서 설마용~~했는데 ㅋㅋ 한번은 엉덩방아 쪟고여. 또 다시 계단에서 구를뻔 했어요. 일자리도 이번 달에 들어온다 헀는데 이틀 밖에 안남아서 안 믿었는데 마지막날 저녁에 일이 들어왔어요.ㅋ정말 신기신기. 참 더 신기 한거는요. 귀걸이를 잃어버려서 집안 구석구석을 다 찾았는데 안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저한테 침대 밑에 있다는거예요. 아무리 봐도 없는데 이상하다 라고 생각하면서 마지막으로 침대 밑 다시 한번 더 엎드려서 찾아보는데 침대 발판 밑에 숨어 있더라고요. ㅎㅎ 아 진짜 매화님이 보석은 보석이구나 라고 느꼈답니다. 틀린 내용은 제가 이쁘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안 이쁜데요. 맘이 이쁘다는 것 같아요.ㅎㅎ 주차가능, 조용한 곳,

현재 다니는 회사에 7년 차 대리를 달면서 사건 사고가 엄청 많아서 이직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급여를 제외하고는 워라밸도 없고 직원들도 마음에 안 드는데 계속 이 회사에 다니는 게 맞는지 저한테 맞는 회사인지 확인하고 싶었고>>이직을 하게 된다면 같은 업종에서도 괜찮을지 새로운 도전을 해봐도 좋을지 성공할 수 있을지와 나이가 있어 결혼 가능성이 있는지 잘 맞는 나이차와 성향, 인간관계가 좁고 또래보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지인들이 많은 이유 등을 질문 했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아서 대표는 직원들 중 누군가 스스로 그만두기를 바라고 있다는 얘기와 익숙한 업무를 오래 했던 권태로움인 줄 알았지만 현재 하고 있는 업무처럼 배울 점도 없고 똑같은 업무, 가만히 앉아서 타자만 치는 업무에는 스스로 답답함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성향을 갖춰다는 말과 현재 회사에는 제가 바라는 급여 향상이나 제가 바라는 성취감을 더 느끼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는 말에 사무직 쪽 업무를 원하면 세무나 회계처럼 자격증을 취득해서 하는 업무가 더 맞고, 술과 커피가 보인다고 하면서 바리스타와 바텐더 쪽 직종으로 몸을 움직이면서 스스로 보람을 느끼고 직업적으로 더 안정될 수 있으며 금전 운이 좋을 것이라는 얘기와 지금보다는 40살부터 금전적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얘기로 지금은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자격증 취득을 하며 고민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얘기와 성향이 순하고 착해 남들에게 퍼주고 배려하는 성격으로 또래 친구들은 잘 챙기지만 스스로 돌보지 못하고 챙김받지 못한다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34살에 연애를 시작해서 35살에 결혼할 거 같다는 얘기와 저와 똑같은 성향의 남자를 만나야 하며 나이 차이는 6-8살 차이가 나는 남자도 괜찮다고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아 권고사직한 직원들이 생길 정도인데 대표가 더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들도 맞추고 직원들도 자기 힘든 것만 토로하며 남을 잘 도와주지 않는 부분들과 제가 고민하고 있던 이직과 결혼에 관한 부분도 단박에 캐치하시고 스스로 챙기고 돌보는 것보다 남을 배려하고 챙기는 제 성향과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 성향과 헤어지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도 맞았습니다 과거와 현재까지 이루어진 모든 일들은 다 맞았고 미래의 일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모르겠지만 앞으로 제가 해야할 부분들을 집어주시고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골목에 위치해 네비로 길 찾기가 어려웠고 주차장이 협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