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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미트볼14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자주 가게될거 같은 집
5.0
· 2025.09.26

맞힌 내용 AI 요약
- 가족도 모르는 제 속마음과 성격까지 짚어주셔서 처음으로 점 보며 울었어요
- 아빠 쪽이 일찍 돌아가신단 가족사부터 먼저 말씀해주셨어요
- 할아버지 얼굴도 못 봤다는 제 얘길 제가 꺼내기도 전에 맞히셨어요
와... 여긴 진짜 신점이에요 저 점집 좀 가봤는데 질문을 딱히 안했어요 먼저 말씀해주셨지
점보면서 처음으로 울었습니다ㅜㅜ 가슴속에 꽉 막혀있던 설움을 먼저 얘기해주시고 가족들도 못알아듣는 제속마음을 알아주셔서 울컥 했습니다ㅜㅜ
너무 여러가지죠 저희 아빠 집안이 단명한거, 진짜 다들 일찍 돌아가셔서 전 할아버지 얼굴도 모르거든요 제 성격도 맞추시고 제가 가족들에게 어떤존재로 살고 있는지 등등 여러가지 맞추셨어요
제 경우엔 없다고 봐요ㅎ 제가 까먹고 물어보지 않은게 있다면 모를까
그리고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ㅋㅋ 아는 언니랑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떨고온 느낌이에요ㅎㅎ 찐으로 저도 모르게 얘기하다 언니라고 불렀네요ㅋㅋ 처음으로 나 여기 또오겠다.. 이런생각 하면서 나왔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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