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령신궁

저희 아들래미들 진로를 걱정해서 어떤직업이 맞을지, 저와 남편이 잘맞는사주인지 여쭤보았습니다. 저와 남편이 중고차 구매로 서로 의견이 엇갈려 씩씩대고 있었는데 금령쌤이 저희집에서 보고 계신것처럼 남편이 요즘 엉까고있네? 하시며 웃으시는데 순간 소름이>.< 아이들 점사볼때도 성향도 다 맞추시더라구요~ 이게 신점이구나..생각들었습니다^^ 한번도 보지못한 남편의 성향과 남편이 싫은말을 할줄몰라 항상 싫은말은 제가 했어야 했는데 비겁한 성향이라며 회피하며 제뒤에 숨는다라고 하셨고, 아들 둘의 성향까지 맞추셨어요. 아직 틀렸던 점사는 없었습니다^^ 금령쌤은 제가 봤을때 무리한 요구를 하지않아요. 예를들어 부적써야한다~ 굿해야좋을거 같다~이런건 꼭 필요하지않는 이상 권하시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더 믿음이 갔습니다^^

관심있는 관심있는 사람이랑 잘 될지 아니면 다른 분이 생길지 ㅎㅎ 이직도 잘 될지 궁금해서 상담받았습니다. 오ㅏ 미쳤어요 진짜!!! 그냥 묻지도 않고 바로 딱딱 보이는대로 말씀주시는데ㅋㅋ 제 성격이나 궁금했던 사람이나 제가 맘속에 갸우뚱 했던 의문점들을 바로 답해주셔서 속이 시원했어요~! 연락하는 사람 성격이나 성향, 제 성격까지 모두 맞추셨어요! 그리고 지금 성에 차는 남자들은 없고 기집애 같은 애들만 꼬인다 했어요ㅋㅋㅋ 그때 연락했던 사람 성격이나 성향 다 맞추고 제 성격까지 모두 맞추셨어요! 그때 당시에 성에 차는 남자들은 없고 기집애 같은 애들만 꼬인다 했는데 그것도 맞았어요. 진짜 한마디도 틀린게없어요! 너무 신기하고 용한 것 같아요

지인 소개로 금령신궁 무당분을 소개받아습니다 금전운봤는데 금전운은 쓸정도만 유지된다고하시고 3개월후 서서히 풀리꺼라고 하셨습니다 불편하고 답답한 속을 맘편히 이야기해주시면서 풀어주셔어 넘 감사했어요 금전은 3개월후 서서후 풀린다고 차분히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지금도 금전은 버는것도아니고 부족한것도 아니고 쓸 정도만 항상 답답했는데 편히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짐 벌고 쓰고 있는 금전을 맞히고 답답한 지금심정도 잘 보셨습니다 없어요....거이 편히 다 맞추신거같아요 주차편하고 무당 분이 심리을 같이 배우셨다고 하시는데 말씀 하시는게 괜장히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