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치열한 풀13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한 번 가볼만한 점집
5.0
· 2025.09.26

맞힌 내용 AI 요약
- ‘강아지가 올해 떠난다’ 하셨는데 몇 달 뒤 정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 재방문했을 때 ‘아직 유골함 정리 못 했다’고 하시는데 그대로였어요
- ‘회사에서 이미 인정받으니 이직 말라’ 하셨고, 실제로 문제없이 다니고 있어요
“상담 4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이직관련해서 물어보러 갔는데 제 회사생활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면서 이직하지말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원활하게 다니고 있고 가족 상황도 맞추시고 키우던 강아지 상황까지 정확하게 맞추셨어요. 미래는 아직 경험하지 못해서 맞다 틀리다는 모르겠지만 죽음에 관한건 정확하신 거 같아요.
회사에서 절 인정하고있고 문제가 없는데 왜 이직을 하냐 하셨어요. 실제로 예약하고 방문하기 전에 문제가 해결되어서 이직할 필요가 없었는데 정확하게 맞추셨습니다.
앉자마자 술술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강아지가 올해 떠난다 했는데 그것도 맞추시고 몇개월 뒤 다시 방문했을때 강아지 유골을 정리 못했는데 그것도 맞추셨습니다.
제 곁에 친할머니가 계신다고 했는데 다른곳 가서 여쭤보니 친가쪽은 아니고 외가쪽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할머니가 절 안좋은쪽으로 보고계신다 했는데 다른곳에서는 그럴리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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