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위로가됬던점집

이번년도 너무 힘들어서 방문했습니다 생년월일 이름만 듣고도 제가 하는일 쪽 , 지금 너무 힘든 걸 알아주셔서 놀랐어요 그리고 지금 하고있는 일에 마음이 떳고 이동하고싶다는 마음이 큰 것도 알아맞추셨어요 당분간은 힘들다고 버티라고 말씀해주셨네요...ㅠㅠ 다행히 남자친구는 앞으로 운이 좋아 승승장구할꺼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옆에 꼭 붙어있으라고 하셨어요 언제쯤 상황이 나아질지 궁금해서 간건데 당분간은 힘들어도 버텨야한다고 하셔서 슬펐지만 버티고 살다보면 좋은일이 올꺼라고 생각해요 사람에게는 대운이3번 오는데 저에게는 아직 한번도 안왔데서 오히려 희망이 생기네요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다음에 또 오라고 힘내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 삼년간 힘들껀데 그걸 참고 견디면 그 다음 잘풀린다했고 지금일은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해보려했는데 아직은 아니다고 하셨어요 지금직장에서 좀 더 버티라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