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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새8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정말 소름돋았어요
5.0
· 2025.10.01

맞힌 내용 AI 요약
- 이직 고민 말 안 했는데 첫마디가 ‘이직하려고?’라서 소름 돋았어요
- 직장 상황·제 성향·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그대로 맞추셨어요
- 계속 아팠던 오른쪽 뒤통수 통증까지 알아맞혀서 깜짝 놀랐어요
“상담 1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이직에 대해서 고민이 너무 많아 방문했고, 가서 보는 신점은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가정집이라 편했어요. 이직문제라고 말씀드린 적 없는데 생년월일 보시고 방울 흔드시더니 바로 “이직하려고?” 하셔서 소름돋았어요
지금 직장 상황을 말씀하시면서 언제쯤 괜찮을지 이직시기를 말씀해주셨어요. 자세하게 말씀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제가 지금 힘든 부분을 마음에서 나온것처럼 정확하게 말씀하셔서 울어버렸어요ㅎ
직장에서 힘들었던 점, 직장 상황, 제 성향, 이제까지의 일들을 말씀하신것도 다 맞았어요. 특히 요즘 오른쪽 뒤통수가 계속 아팠는데 딱 거길 짚으시면서 너무 아프다고 하셨어요
딱히 없었습니다. 말씀하신건 다 맞았어요
역이랑 멀지 않아서 쉽게 갈 수 있어요. 선생님 젊으신데 예쁘시고 절 위해서 말씀해주신다는게 느껴졌어요. 이직 제외하고도 다른것도 다 맞추셨어요. 이정도로 잘 맞추는 점은 처음이라 소름돋았고, 나중에 다시 갈 것 같아요. 편안하게 잘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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