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족점 정확하신듯 해요
둘째 아이가 학교 적응도 못하고 친구들과 잘 못지내서 다녀왔어요 둘째 아이때문에 갔는데 생각지도 않던 첫째 아이 얘기를 하시는거에요 잠못자고 힘들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가족을 다 봐주시기는 했고 집에가서 한번 지켜보라고 하셨어요 의아했는데 다녀오고 며칠뒤 첫채아이가 엄마 나는 왜자꾸 가위눌리고 힘드냐고 자는게 무섭다는 말에 소름이 돋았어요. 그래서 다시 예약해서 다녀왔네요. 다녀오고 선생님께서 비방해주시고 기다렸는데 한달 지난 지금 아이가 달라졌어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신기하게도 틀렸다고 느낀 부분이 없네요 주차도 무료주차고 상담도 거의 1시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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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8 ·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