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점집이자 마지막 점집

취업운, 연애운, 재물운, 이동운

제가 여쭤본 거 이외에도 정말 많니 말씀해주셨어요 들어오자마자 어떤 게 고민이였는 지도 바로 맞추시고 그 외에도 안 맞는게 없었어요 제가 떨어진 회사가 제 것이 아니였다고 말도 안 했는데 맞추고 아픈 곳, 취약한 곳도 맞추고 .. 심지어는 저희 가족이 평소에 안 좋은 곳도 다 맞췄습니다 미래의 일은 돼봐야 알겠지만, 정말 제 미래가 궁금해질 정도로 좋은 얘기 안 좋은 얘기 다 들었습니다 ㅎㅎ 지인 추천 받아서 갔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을 정도로 알차게 이것저것 들어서 추천해요! + 세모점에 올라온 뒤로 밤 늦게 찾아오는 분들 많다고 하는데 점집도 가정집인 경우가 많아서 안 그러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