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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거위4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제 목숨을 살려주신 대수보살
5.0
· 2025.10.13

맞힌 내용 AI 요약
- 폐업 직전이었는데 ‘다 잘될 거’라는 한마디 덕분에 매일 손님이 끊이질 않아요
- 12일 만에 한 달치 매출이 들어와 밀린 전기세·세금까지 모두 해결했어요
- 보살님이 다녀가고 10일 만에 파리 날리던 가게에 웨이팅이 생겼어요
“상담 1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설레이네요..우연찮게 점사를 보고 이런글을 쓰게 될지도 몰랐는데, 그래도 뜻밖에 너무 감사함 도움을 받게.되어 저같이 막막하게 어려우신 여러분과 공유?하는게 낳다 싶어 용기내어 글을 남깁니다.저는 고향인 제주도 서쪽(오설록근방)에서 흑돼지전문식당(돈까스,짬뽕)을.하는 40대후반 남자입니다.10년전 2015년 10월에 골프강사를.은퇴하고 고향으로 귀향후 식당 오픈하고 2년차에 sbs생생정보통 방송을 우연찬게 하게 되어 대박을 터트리고 승승장구 를 하다가 매출을 모두 부동산에 올인하여(약12억원) 하였습니다. 세상이.만만 하였고 하는일마다.잘되자 거만이.하늘을.찔렀지요..이후 코로나가 덮치고 또 그이후 경기 침체와 계엄등..식당 매출은 반의반의 반토막으로..직원들 월급도 못주고 급기야 자동차(벤츠)까지.근래에 팔았습니다..그동안에 모은 부동산 (1층편의점,2층상가,땅)을.처분 할려고 당근이라는 것을 찾아보았어요.우연인지.필연인지 페이지를 넘길때 "대수보살" 점사봐드립니다.라는 문구와함께 평점이 너무 좋아서 속는셈치고 기왕 죽기전에 물어나 봐보자라고 전화문의를 하였습니다.(바로는 안되고 예약후 다음날3시) "사정이 이래저래 해서 식당이 너무 안되.채무 갚을 능력도 없고 죽을 생각까지한다" 말했더니..글쎄!! "다음주 제주도 내려갈테니.이상한 생각하지말고 힘내고 버텨"라는겁니다. 반신반의 하고 점차 잊혀질즘 정확히 일주일후에 손님으로 오시더 니 "내가 대수보살이에요"라고 말씀하시고는 식사후 결제를 하시고 "다 잘될거야, 급한건 풀어놨어요,계속 기도해 드릴께요"라고 말씀하시며 "내가 갈때 인사하지마세요"라고 순식간에.가버리셨습니다. 어안이벙벙한 저는 그자리에서 한참 멍하니 있었고 "아,그래도 세상에 내편이라는사람이 1명이라도 있구나"하고 심심한 위안을 삼았습니다.그런데! 대수보살님이 가신후 열흘후쯤 파리만날리던 식당이 10여년전 그날처럼 손님이 끊이질 않으며 심지어 웨이팅까지 만들어졌습니다.딱 12일만에 전달 한달매출이 만들어지고.. 고민이었던 전기세,공과금,세금문제가 한꺼번에 풀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제가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해야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분명한건 "대수신당"선생님의 (피그말리온?기도?) 혹은 그무언가가 저를 도와주신건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연을 이어 계속 연락을 하고자 합니다. 무속인의 편견을 깨뜨려주시고 "당신은 할수 있어,다만 지금 잠깐 넘어졌을뿐이야"라고 가르쳐 주신거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그게 도력?인지 ,아님 심적인 화이팅인지.몰라도 생전 모르는 사람 살려보겠다고 몇백킬로 날아와서 이리 도와 주시는건 쉬운일이.아님은 분명합니다.
제주도에서 하는 식당이 너무안되서 폐럽할려고 한다 했더니 "당신의 잘못으로 식당이 안되는게 아니라고 , 작년2024년 5월28일 돌아가신 아버님 상문살 때문이 크다"고 기도해 주신다고 해서 , 대수보살님 2025년 9월에 만나 상담진행 , 보름후 다시.식당가계가.초대박 났어요
100프로입니다 현재 직종, 제 최대고민, 근래에.사망하신분, 과거현재 모두
없습니다.틀렸다기보다 제가 포기하고 싶다했을때 당신께서도 과거에 실패 많이해봤다고 다시.시작할수 있다고 했어요
일면식없는 저를 살리겠다고 제주도를 일주일만에 오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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