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신당

삼재이기도 하고 하는 일 궁금한게 많아서 방문 했습니다 삼재에는 절에가서라도 삼재풀이 하라고 함 꼭 무당집 아니여도 절에서 한다고 나쁘지않은거라고 저희 할머니 불교신자라고 했어요 저희 할머니가 절에가서 많이 빌었던것과 할머니 집 부엌에 물떠놓고 할머니가 기도하신거 맞았어요 이번년도 초애 회사이동한것도 맞췄고 2-3월에 다리 다친것도 맞췄고 3년 안으로 몸에 수술한곳과 수술부위 맞첬고 할아버지 간암으로 고생하고 돌아가신것과 생긴새 맞췄어요 틀린게 있었나 할정도로 잘 맞췄어요 진짜 내용처럼 진지하시네요

가족 상담받으러 갔습니다 자식 걱정때문에요 아픈부분이랑 말씀하지않았는데 가족구성에서 문제있는 부분을 얘기해주시고 남편이 사고가 크게 난 내용을 말씀해주시고 저의 친정엄마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얘기해주셨어요 어머니가 어디아파서 가셨는지와 저의 집안 사정과 금전적인 문제를 정확히 저랑 같이사는사람마냥 말씀하셨네요ㅋ 저희 식구로 착각할뻔했습니다 답변 전부 맞았습니다 틀렸다하면 제 스스로 여태 몇십년을 틀렸네요 선생님 말이 맞았네요 제가 생각을 잘못했던거였습니다 47년동안 굿이라는건 내 조상 대우라고 생각하고 한 사람입니다 이점집에서 내가 하고 싶어 했지만 지금까지 7개월째 유지한점집 그전에 점집은 굿하고도 안갔습니다 여기는 제가 초하루전날 찾아뵙고 고마운건 기도하시러 산에 가실때마다 초발원 해줘서 고마워요 아들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질문 하기전 먼저 물어보시네요 백수냐고 ㅋㅋ직장에 들어가려는대 본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가고있는것도 말씀하시네요 지역 옮겨서 회사를 알아보라고 제가 사는지역보다 타지역으로 회사가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허리가 고질병이다 한번씩 어느달에 아픈걸 맞추셨어요 직장도 다니면서 몇개월만에 허리아파서 그만둔것도 회사에 들어가면 제가 마음에 안드는부분과 직장내에서 사람들의 문제를 맞추셨습니다 부모님 성격도 정확히 맞추셨네요 ㅎ 제가 물어보기전에 말씀하셔서 틀린부분없습니다 골목에서 대각선으로 계시는 곳입니다 어딜가도 저에대해 정확히 말씀하신곳없는대 마음에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