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환한 앵무새16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여기 찐 real
5.0
· 2025.10.29

맞힌 내용 AI 요약
- 내년 2월에 이사 간다는데 우리집 계약 종료일이 정확히 그 달이었어요
- “아빠 폐·기관지 안 좋고 20분마다 기침한다던 말 그대로였어요.”
- 세탁기 뒤에 숨겨둔 물건까지 알아맞혀서 순간 숨이 멎는 줄 알았어요
Q. 어떤 질문을 하셨나요 대화 내용 : "안녕 하세요" "어휴 왤케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해 어서오세요" "사실은 심장쪽 빈맥 때매 왔어요 ㅠㅠ ㅋㅋㅋ
Q. 어떤 대답을 들었나요 "4개월간은 거기 있다가 내년 2월에는 이사가요"(우리집 내년 2월 집계약 종료일임) " 아빠 사진이랑 생년 월일 알려줄래요, 어휴 왜이렇게 기침을 아휴 목이야 왜 이래 아빠 폐랑 기관지가 안좋으셔?? 어휴 왜이러셔" (우리 아빠 건강나쁘셔서 20분 단위로 기침함)
Q. 어떤 걸 맞히셨나요 "제가 집안에 숨겨둔게 있는대.. 그거 걸릴까 무서워요" "아 세탁기 뒤에?? 괜찮아 안걸려" ㅋㅋㅋ
진짜 단 하나도 틀린게 없었고 후기도 보면 안좋은게 없음 어차피 여기 내가 후기 안적어도 잘될집인대 진짜 신기해서 적어봄ㅋㅋ
시간 허투루 쓰지말고 질문지에 다적어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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