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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음식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6
소름끼치는 상담 및 배려심 깊은 용한 선생님
5.0
· 2025.11.03
맞힌 내용 AI 요약
- 미국에서 겪는 회사 문제‧심적 부담을 그대로 집어내셔서 경황이 딱 정리됐어요
- 팔까 말까 망설이던 내 차 상태까지 알아채실 줄은 몰랐어요
- 말 한마디 전에 제 성씨랑 생일을 바로 맞추셔서 깜짝 놀랐어요
“상담 1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미국에서 영주권 마지막 단계 진행중인데, 대기가 길어져서 언제 접수를 하고 임시 허가증 받아서 한국에 갈 수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해외에 있어서 전화로 상담했는데, 말 꺼내기도 전에 성씨 생일 맞추시고.. 지금 현재 제가 힘든 상황들을 파악하셨고 (개인 회사 문제 등) 영주권 관련해서 내년 3월에 좋은 소식 올거라고 하셨고, 그리고 더 놀랏던건.. 차에 문제가 있어서 팔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차 얘기도 하시고..제가 타지에서 한국도 못가고 답답하고 힘든 시간동안 이렇게 명쾌하게 말씀해주신 선생님한테 너무 감사해요.
미래의 언제 시점에 좋은일 생길 거고,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을 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지금 상황 및 제 감정들에 대해서는 맞는 말만 해주셨고, 미래 부분은 기다려 보겠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라서 여러가지로 상담예약에 힘듬이 있었는데, 이 부분 다 배려해주시고 상담해주시고 저를 위해 진심으로 초도 켜주시고.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한국 가게 되면 정말 힘든 시기에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구 인사하러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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