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옅푸른 모자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인스타 소개로 갔다가 알게 된 너무 용한 점집
5.0
· 2025.11.05

맞힌 내용 AI 요약
- 부모복이 부족하다는 제 콤플렉스까지 바로 들켜버렸어요
- 할머니가 절에서 기도 많이 하신다는 걸 처음 마주치자마자 맞히셨어요
- 남친 아버지가 불같은 성격이라는 걸 단번에 짚으셨어요
- 힘들게 살아온 과거와 남자운 없는 지금 상황까지 그대로 들려주셨어요
들어오자마자 속에서 왜이렇게 땀이나고 속에서 천불이 나지 하시면서 제가 처한 상황을 단번에 보셨어요 남자친구 아버지 불같으신것도 맞추시고 저 부모복 없는것도 맞추시고 저희 할머니가 절에서 기도 많이 드리셨던것도 맞추셨어요.. 사실은 지금도 어렵게 예약 했던거라 많이 안알려져서 저만 가고싶은데 감사한 마음에 울며 겨자먹기로 후기 씁니다…
지금 처한 상황에 대한 가이드라던지 이사갈때 어느 동네로 가야 좋은지 어떤 일이 저랑 맞는지 얘기 해주셨어요
남친 부모님 성향을 먼저 맞히셨고 제 부모님 성향도 저희 할머니 성향도 맞추셨어요 제 성향은 말 할 것도 없고 제가 힘들게 살아온것도 남자운 없는것도 다 맞추셨어요
있었던 일들은 대부분 맞추셨고 나머지 일들은 미래에 일어날 일들이라 아직 잘 모르겠어요
역에서도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갈수 있어요 미리 가 계시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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