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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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나뭇잎7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가면 후회는 안 할 점집

5.0

 · 2025.11.09

맞힌 내용 AI 요약

  • 여자한테 돈 조심하라는데 웃었지만, 빌려준 돈 못 받았던 기억 떠올라 등골 서늘했어요
  • 들어가자마자 묻기도 전 문서·이동수, 2·3월 얘기를 술술 하셔서 준비한 질문이 벌써 다 해결됐어요
  • “고집 세다”는 한마디에 과거 제 모습이 그대로 보여서 순간 뜨끔했어요

질문을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제가 준비했던 질문들이 있었지만 들어가자마자 소별님이 말씀해주신 점사들에 대부분의 답이 있었습니다.

문서운과 이동수가 있다고 말씀해주셨고, 숫자 2와 3이 보인다고 하셔서 2월 혹은 3월로 추측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주셨습니다. 건강쪽으로는 배 아래쪽, 비뇨기쪽 검사를 한번 받아보라고 해주셨습니다. 음력 1월 1일 이전에 어떠한 경위로든 피를 한 번 볼 것 같다고, 피를 보고나면 그것이 액땜으로 작용하여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해주셨습니다. 입이 비뚤어진 할머니께서 저를 보고 계시는데, 외가쪽 증조할머니로 추정되며 찾아뵙지를 않아서 서운해하시는 것 같다고, 증조부님의 묘를 찾거나 절에 가서 용서를 빌고 소원도 말하라고 해주셨습니다. 돈을 좇지 말고 명예를 좇으라고 해주셨고, 우리 집안에서는 법이나 학문 등을 배워서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직업이 나와야한다고 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말씀을 해주셨지만 주요 점사를 꼽자면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제 성격쪽을 말씀해주셨는데, 고집이 세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옛날에는 고집이 아주 센 편이었어서 스스로 반성하고 성격을 고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를 믿지 말라고 특히 돈쪽으로 믿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미래에 있을 일인지 과거에 있던 일인지를 여쭤봤는데 미래라고 하셨지만 과거에 여자한테 돈을 빌려주고 못 받은 경험이 있긴 했습니다. 이외에는 아직 시기가 오지 않아서 따로 없습니다.

점사가 틀린 부분은 아직은 없습니다.

소별님께서 친절하고 편안하게끔 대해주셔서 인생 첫 점집인데 편안하게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예약해주시는 분도 뭐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시고 긴장 풀리게끔 수다도 떨어주시는 둥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예약한 사람이 오기 전부터 이미 점사가 나와서 종이에 적어놓는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적지않은 점사를 들어서 만족했지만 동행했던 일행은 점사를 적어놓은 종이에 궁금한 것이 없는데 왜 오는지라고만 적혀있었다고, 별 다른 점사도 받지 못하고 금방 나오게 됐었는데 적은 돈을 내고 보는 신점이 아니다보니 점사가 나오지 않는 사람의 경우는 미리 말씀을 해주셔서 받지않는다던가 해주시면 그 사람의 돈과 시간을 아낄 수 있으니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만 빼고는 정말 편안하게 잘 보고 왔습니다. 곧 다가올 날짜에 점사들이 맞는다면 가족들도 데리고 갈 생각입니다.

굿/부적/기도를 권유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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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별

신점

대전 중구 보문로 (자세한 주소는 선생님께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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