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차분한 여우1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3
이게 신점이구나를 처음 느끼게 해주신 곳입니다
5.0
· 8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얼굴만 보고 제 생일(태어난 달·날짜)을 정확히 짚어내셔서 깜짝 놀랐어요
- 질문 꺼내기도 전에 고민 중인 진로 분야를 집어내셔서 두 번째로 놀랐어요
- 오방기 뽑기에서 제가 고를 색까지 먼저 말해주시고 그대로 맞았어요
- 몇 년 전 엄마 다리까지 안 좋았던 일까지 맞히셔서 더 이상 틀린 게 없었어요
- 친형과 서먹한 집안 분위기를 바로 집어내셔서 믿음이 갔어요
현재 하고 있는 전공 그대로 가는게 좋을지, 복학 후 편입이 좋을지, 복학 안 하고 더 쌓는 시간 가지는게 좋을지, 전연인과 재회할 수 있을지, 연애운 인연 들어오는거 있을지, 조심해야할거, 부모님 부동산 문제 언제 해결 되는지 여쭤보았습니다.
복학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더 공부하고 쌓는게 중요하다고 하셨고, 독립도 빨리 하는게 좋을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몸 조심하라고 하셨고 지금 고민 중인 분야에서 결과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연인과의 재회는 어렵고 새인연이 들어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는 여자 조심하라고 하셨고, 내년 4월에 괜히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 망신 조심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일단 들어가서 시작 하기도 전에 제 얼굴만 보시고 제가 태어난 달이랑, 날짜를 맞히셔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나서 제가 무엇 때문에 왔는지 말씀 드리려고했는데, 이미 무엇을 물어볼지 알고 계셨다는듯이, 먼저 저에게 말씀해 주셔서 2차 소름 돋았습니다... 올해 진로 관련해서 고민이 너무 많았던 것도 맞히셨고, 중간에 오방기 뽑을때 제가 무슨 색 뽑을지 먼저 예상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그대로 맞히셔서 소름의 연속이었습니다.. 집에서 친형이랑 사이가 데면데면한 것도 맞히셨고, 엄마가 기가 세고 몇년전 다리가 불편하셨던것도 맞히셔서 놀랐습니다..
틀린 내용이 없어서 적을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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