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지만 너무 빠져들게 되었던 하루

제가 작년부터 계속 이상한 사건들에 엮이고 나서 미친듯이 돈을 벌어도 항상 빌빌 거리면서 사는게 너무 지쳐서 오게 되었습니다. 집안의 모든 가족들이 기독교집안이기에 처음에는 머뭇거리게 되었으나 편하게 대해주셔서 긴장이 풀렸습니다 제가 지금 힘든 부분에 대해서 먼저 말해주시며 풀이를 해주시는데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진짜 과장이 하나도 없이 너무 용하십니다. 다른곳과 후기를 비교해가며 고민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힘든일이 있다면 주저없이 여기에 올거같습니다. 과거를 바꾸진 못하겠지만 제 미래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열심히 사는 제가 되려고 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크게 온 슬럼프이지만 선생님 덕분에 잘 넘어갈수 있게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오늘을 기억하며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작년 상반기부터 운이 꺽이면서 올해까지 흉년이고 내년 3월 전까지 조심하라 그러셨습니다. 욱하는 성격으로 요새들어 더 싸울일이 많았었는데 더 조심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새 몸이 이상해서 건강운도 여쭤봤었는데 이생각 저생각으로 제가 스트레스가 심한걸 밎추시며 그거때문인거 같다 하셨습니다. 재물운이나 사업운도 제가 미래에 꿈꿨던 시기랑 정확히 일치하였고 여자친구 와의 결혼도 자세하게 봐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