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에 관한거, 건강에 관한거, 제가 계획하고 있는거를 콕 집어서 말씀해주셨어요. 그에 대한 조언과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덕분에 불안함과 걱정이 덜어졌어요. 앞으로 잘 살아가보겠습니다 ^^ 37살 38살 즈음에 해외로 나가는 수가 보인다고 하셨고, 신랑과 저 사이에 아들 1명이 있다고 하셨어요. 아들이 똑똑해서 덕 좀 볼거라고 하셨구요. 해외 나가고 41 42 즈음에는 돈이 모여서 안정된 삶을 살거라고 하셨습니다. 제 성향, 신랑 성향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다 맞히셨고, 제 친구가 투신자살을 했는데 친구가 속이 아프지 않았냐면서 원래 친구가 앓았던 증상을 맞히셨어요. 친구가 공황장애로 계속 속이 울렁거린다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해외로 갈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도 처음에 바로 맞히셨습니다 ㅎㅎ 아무튼 신기한 경험이네요 틀린내용 없었어요.
다 맞았고, 제가 인생의 기로에 서있는데 그 지점을 정확히 알고 말씀해주시고 조언해주셨습니디. 없습니다 만족 대만족

친구가 투신한 이유 아무도 몰랐는데 ‘속이 계속 울렁거렸죠?’라며 공황장애 증상까지 짚어서 소름 돋았어요

대학워뉴졸업 후 진로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있었어요 제거 질문 하기도 전에 제거 고민하던 것 (취업 혹은 포닥)에 대해서 말씀햐주셨어요. 아무 말도 안햤는데 저의 고민에댜햐서 콕 짚어 말햐주시는게 소름돋았습니다. 그 외에도 연애 학원 취업 그리고 조심해야할것등등 다 말씀해주셔서 너무 신기했어요 제 고민과 성향에 대해서 바로 맞추셨고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직까지 크게 틀린 부분은 없어요.  

제 성향과 앞으로 연애‧취업에서 조심할 포인트까지 하나하나 짚어줘서 신뢰가 갔어요

전체적인 사주 봤고 현재 직업이 맞지 않는데 다른 직업으로 바꿔야할지 물어봤는데 성향과 성격 전부 맞았어요. 건강 안좋은 곳들도 바로 알아채셨고,연애운의 경우 시기는 맞지 않았지만 현 남친의 키와 생김새등 대략적으로 전부 맞았어요  업무 기간동안 5~6월에 일 집중하고 24년만 버티고 나오라고하셨음, 자취 할거라고 했더니 자연이 많은 곳으로 가라고 했고, 손으로 하는 일이나 집에서 할 수 있는 프리랜서를 하라고 하심. 연애운에서 미래 남친 생김새를 여쭤봤는데 정확히 일치함. 다만 시기는 맞지 않았음 제 성향과 직종 전부 맞았고, 숫자에 약한것도 바로 맞추심 직업을 언제부터 생각하고 시작했는지 맞춤, 건강운 전부 맞음 남자친구 만난다고 했던 시기와 실제 만난 시기가 다름 

제가 숫자 약한 성향이라고 하시길래 깜짝 놀랐어요, 진짜 계산만 하면 헤매거든요

질문하기전에 알아서 이직운, 연애운, 결혼운, 가족운, 제 성향, 사고수 이런거 다 말씀해주셔요. 그리고 충분히 원하는거 다 물어볼 시간도 주십니다. 직업- 현재회사 발전이 없을거다, 1월에는 더 나은데에 있을거고 거기서 2년은 다녀야 진짜 원하는데 갈 수 있다

연애- 새로운 사람 4월에 들어온다, 또 연하다.
이전 연애나 썸이나 스타일 다 맞추셨어요.
헤어진 이유까지도요.

건강- 제가 잠을 사실 진짜 못자는게 스트레스일 정도로 심한데 그거 맞추시고 다른것도 맞추셨어요

가족- 동생 하나 있는거랑 현재 친척이랑 소송중인거 맞추셨어요

제 식습관, 성격, 성향, 심리상태 다 맞추셨습니다. 앞에 쓴것들이랑 거의 진짜 다 맞추셨어요 현재 회사 일 많지 않냐고 하셨는데 널널해서 그것만 달랐어요. 

식습관·성격·심리상태를 한마디도 안 했는데 그대로 말씀해주셔서 소름 돋았어요

이직이랑 연애상담했는데 이제껏 본데 중에서 거의 손안에 들게 잘 보시는것 같아요 이런것까지 보이나 싶은것도 있었어요 고민있으시면 가보는거 추천합니다!! 내년 하반기나 상반기에 좋은 사람있다 지금 만나는 애들은 의미두지 말라 이사는 하는게 좋다 너무 습하다 이직 할수 있다 그랬어요 이사한 집이 습한걸 알았고 지금 일하는 사람들이 맞지 않는것도 알았어요 뷰티업계를 추천한거는 약간 의아하긴
했어요 저는 지금 금융업에 종사하거든요 

집이 습하다고 하셔서 의아했는데, 벽지에 곰팡이 핀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진짜 상담 세세하게 설명 도와주셨고 제가 질문이 참 많이도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속 시원히 답을 찾아주셔서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잘 상담해주셔 너무 감사드립니다  디테일 하게 다 말할수 없지만 제가 현재 큰 고민을 안고 있는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 주시면서 방향성과  제가 원하는 답안을 찾아주셨습니다 직장문제, 금전, 이직, 가족상황 틀리신 내용은 전혀  없으셔서 오히려 더 신뢰가 되었습니다 고민 생길때마다 찾을것 같습니다 속 시원해요

직장·금전·이직·가족 고민까지 하나도 빗나가지 않아 바로 믿음이 갔어요

오래 하던일 그만두고 다른일 뭐해야 하나 고민중이엇는데 바로 일얘기부터 하시더라구요
만나는 사람에 대해서도 눈앞에 보이는듯이 자세하게 맞추시고 그사람과 제 서사에 대해서도 묻기전에 먼저 말씀하심... 궁금햇던거 다 풀렸고 속시원한 점사 듣고왓습니다 감사함니다! 이직이나 사업에관해 제가 할수 잇는것들과 하면 잘할것들을 말해주시고 만나는 사람에 관해서도 관계유지에 필요한것들 그사람 맞춤으로 얘기해주셧어요 직장얘기부터 만나는 사람에 관한것들 전부 다 맞추셧어요 말도 꺼낸적 없는 가족관계까지 갑자기 다 맞혀버리셧어요 딱히 없던것 같아요 두루뭉술한 부분에 대해선 제가 구체적으로 여쭤봣고 그럼 다시 한번더 봐주시고 했습니다 바로앞 공영주차장이 잇어서 주차도 편하고
선생님 집에 강아지가 넘 깨발랄하고 귀여워요 😍

한 번도 언급 안 한 가족관계까지 정확히 말씀하셔서 순간 소름 돋았어요

그냥 여긴 미첬어요 갑자기 멀리 이사가게 되서 자주 못가는데 가까이 살았으면 맨날갑니다 미래 맞추시는게 예술입니다... 사람 아닌것같아요 매번 놀라고 위로받고 무조건 추천입니다! 모든 점사가 그렇치만 여긴 85프로 정도 맞춰요! 흠 저 남자친구랑 헤어지는 날짜 및 진로 바꾸면 어떤지 조심해야 될것등등 많이 맞추셨어요 ! 여긴 제 고민사항 말안해도 다 알고계셔서 말안해도 되어서 편해요! 남친이랑 헤어지는시기 대학가면 친구 생기는지 와 제가하는 전공및 일 그냥 거의 맞추셔서 말해뭐해입니다. 외로움 타는거나 남자친구 생기니다거나 그런거좀 틀렸어요 그 위치헷갈리지 마세요!

고민을 말하기도 전에 조심해야 할 부분을 먼저 알려줘서 위로받았어요

신년운세를 보러갔던 것이라 전체적으로 궁금한 것들은 다 질문했습니다. 질문 드리기도 전에 도령님께서 먼저 궁금했던 점들을 이야기 해주셔서 놀랬습니다 ... 
앞서 지나온 일도 이야기 해주셨지만 그보다도 미래에 관해 진지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다 꿰뚫어보신 것 같았고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등 전체적으로 다 맞추셨습니다 ㅠㅠ  제기준 틀린내용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 

말 꺼내기도 전에 제가 궁금했던 질문들을 먼저 말씀하셔서 멍해졌어요

만날 수 있는 인연과 현실적으로 제가 앞두고 있는 문제에 관하여 여쭤봤습니다. 준비하고 있는 이직 관련 문제에 대해서 내년에 합격수가 보인다고 하셨는데 시기적으로 어긋난 달을 이야기 하셔서.. 의아하긴 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이야기 들으니 기분은 좋았어요
제가 만날 수 있는 인연 관련된 문제도 사주에서 본 내용이랑 똑같이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 사주를 먼저 살펴보신 후에 뭐가 보이는듯 말씀해 주시는 것 같다고 생각 들었어요.  전남자친구 성향, 성격이랑 왜 헤어졌는지 맞추셨었어요!
 건강 조심하라고 말씀해 주셨던 부분은 너무 포괄적이고 일반적이라 신빙성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성격이 금방 드러나는 타입이라 대화 조금만 해도 티나는데, 대화로 파악하고 말씀해 주셨던 것 같아요. 가족들 특징이나 제 개인사에 대한 건 갈피 못 잡으시고 다 물어보셨어요. 

말하지 않았는데 사주에 있던 제 연애운을 그대로 짚어주셔서 놀랐어요

와이프가 말을잘한다는거 빼고는 다 맞쳐서 신기했어요
물어보지도 않고 뭐때문에 왔는지 맞추셔서 깜짝놀랐고 
구체적으로 큰틀에서 봤을때 80% 이상 맞는다는 생각이드네요  1~2년은 힘들꺼라고 말씀 해주셨고 경기도로 이사가도 5~7년후면 서울 다시돌아온다고 하셨어요 직업은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는 직업성향 맞추셨고
사무실 확장이전하는거 보인다고 하셨는데 8월말에 공사끝나고 9월에 입주합니다 주로 저 말고 와이프(사실혼이지만)는 60%정도는 맞고 40% 정도는 틀린듯 예로 말싸움은 제가이기는데 말로는 못이긴다고 하셨음  편안했던 분위기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했던거 같아요

이유도 안 말했는데 제가 무슨 고민으로 왔는지 먼저 맞히시더라고요

일 , 결혼 관련 하여 문의를 드렸고 앉은 자리에서 어머니와 , 저 , 동생 이야기를 술술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놀랬었습니다 !! 추천 드려요 🫢🌿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적은 사람과 함께 하거나 , 혼자 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37살에 만나는 사람과 오래 만나지않아 (1-2년 안으로 ? 2년은 안걸릴 것 같다고 하심 !! ) 결혼 하고 아들이 한명 있다  저의 성격과 성향을 잘 맞추셨습니다 ! 크게 틀린 내용은 없었어요 ~!!✨ 

자리 앉자마자 어머니·저·동생 성격을 척척 얘기해 소름 돋았어요

이사운, 건강운 등 전반적인 저의 상황을 잘 봐주셨어요 
 가족내력이 있는 질병 조심하라고 구체적으로 어머니 쪽에 어디가 안 좋은지를 꿰고 계셨고 7-8월에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라고 해주셨어요 예지해주신 부분이 맞았는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지만 전반적인 저의 심리상태와 갈등을 소름돋게 맞히셨어요 가장 큰 고민은 연애 고민이었는데 진로 고민을 먼저 말씀해주셨던 거 같아요 그 외에 틀렸다고 할 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말하지 않았던 심리 상태와 내적 갈등을 그대로 맞히셔서 놀랐어요

저와 가족관련된 전반적인 질문했는데 너무 정확하고 속이 후련햇습니다. 지하철타고 먼길왓는데 보람있고 시간돈노력 모든게 아깝지 않네요. 금빛나비도령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직업, 아이 남편 부모님 관련해서 궁금한 것들 다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셧어요 이사등 고민하던 시기나 남편성격 제성격 정확하게 말씀해주셧어요 틀리다기 보단 애매한 부분은 있지만 참고하고 넘기려구요 

부모님·아이·직업 문제까지 세세하게 맞혀줘서 속이 뻥 뚫렸어요

여러가지 맞추셔서 놀랐고..그중 가장 놀란건 하고있는 일이 일반적인 경로로 판매하는게 아닌데, 누구한테 어떤형태로 팔고 그걸로 매출내는거 까지 말씀하셨을때 가장 소름이었습니다  구상만했던일들 실행하기 직전이긴한데..(무슨일인지 말도안함, 지금하고있는업종 얘기안함, 지금하고있는일이랑 완전다른일 )그일을 묘사하시면서 여러번 추천해주셨어요 속으로만 해도될까? 했던일인데.. 그일이 잘맞다고 해서 힘이되었습니다! 너무많은데 티는많이 안냈는데 거의 다맞추심.... 직업종류, 하고있는 일의 구매층,판매물품, 그게주매출인것도 맞추시고 ,람한테 데여서 지금혼자일한다는거, 옮긴자리가 낫다 (옮긴것도 ,매장이라는것도 말안함)몸아픈곳, 남편성격 ,내성격 , 등등  그전보다 옮긴자리가 사람이 더온다고하셨는데 , 번화가에 있다가 주택가로 옮긴거라.. 그건아닐것같다는생각이드는데...
아직 옮긴지 1년이 안되서 그건 좀더 봐야알것같아요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 있어요

사람한테 데여 지금 혼자 일한다는 사정까지 바로 말씀하셨어요

지금 다니는 직장을 계속 다니면 좋을지, 이직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직종부터 시기까지 바로 말씀해주셨어요! 앉자마자 가려운곳 박박 긁어주는 곳… 같은 계열로 이직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답변을 주셨어요 이직 시기는 내년 상반기 전으로 해야 좋다고 정확한 월까지 답변 주셨습니다 회사 관련해서 고민중이던 부분부터 운전(면허 관련) 고민, 외가쪽 지병까지 ㅋㅋㅋ 다 맞추셔서 깜짝 놀랬어요… 딱히 없었던것 같아요~ 들었던 얘기들 다 맞는것 같슴단 

외가 쪽 지병 얘기까지 정확히 말해줘서 입이 딱 벌어졌어요

궁합+결혼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 
돌아가신 할머니, 개인점사를 봤어요 궁합이 아주 잘맞아서 결혼해도 된다 
사업을 생각하고있는데 손맛이 좋아 요리쪽으로 하는게 좋다 등 잘 이야기 해주셨엉ㅅ 저의 성향 남친의 성향 다 맞구여 제가 총게임을 좋아하는데 이런걸로 스트레스 푸는게 좋다라구 이야기 해주셨어요 
한시간을 놀라며 맞아요 했어요 없었어요 다 맞추시고 하셨어요!! 강아지가 있어서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하셔요

총게임으로 스트레스 푼다는 제 취미를 바로 짚어냈어요

질문하기 전에 궁금하던 걸 먼저 짚어주셨어요
이직, 건강, 결혼같이 뻔한 것들 생각하고 가긴 했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궁금했던 거 바로 캐치하시더라고요 구체적인 기간 알려주시고 그동안 잘 준비하면 이 나이에는 될 거 같다 이런 식으로 섬세하게 알려주시더라고요. 준비하는 과정(개인적으로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부분) 짚으면서 이거 하기 싫죠? 근데 참고 해보면~~ 하면서 또 알려주셨어요. 먼저 왜 퇴사했는지 뭐 때문에 힘들었는지 맞추셔서 기선제압 당해 가지고 먼저 직업을 말씀드렸어요. 여기서 신기했던 게 제가 성비가 한쪽으로 쏠린 직종이거든요. 다른 곳 가면 듣자 마자 같은 성별끼리 어쩌고 하셔서 그동안 엥 했던 부분이 많았어요. 근데 듣자마자 오? 보통 거기는 쏠려있지 않냐 근데 반반이네요? 듣고 집중력 올라갔네요;

외에도 갑자기 1일 1식 하지 말라고 하시길래 오;
만성 위염이라 1일 1식만 하고 있었거든요
남자친구도 맞추고 소비습관도 맞추고 뭔가 신기했어요 건강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3군데 짚어주셨는데 그중 하나는 맞았지만 두 개는 그때 건강하다고 검진받은 후였어서... 

남자친구 유무랑 제 소비 습관까지 그대로 맞혔어요

이직/건강/가족 및 집안문제/ 연애/ 친구와의 동거 등 올해 12월까지는 쉴 수 있지만 이후부터는 부모님 입박과 돈 걱정으로 2~3월까지가 쉴수 있는 마지노선이고, 그 안으로 직장을 구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이외에도 회사 리스트 말씀드릴때 각 회사와 저의 궁합을 말씀해주셨구요. 또, 건강이나 사고수, 꿈 해몽과 함께 가족문제를 말씀드리니 명확하게 얘기해주셔서 속시원하였어요!!  저가 알려드리지 않았던 제 속마음까지도 다 맞추셔서 놀랐습니다....ㄷ ㄷ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가 먼저 말씀드리지않아도 회사 퇴사도 맞추셨어요 금요일마다 쉬셔서 그 외의 요일 미리 예약해두시길 바래요. 올해 12월도 벌써 예약하신 분들도 있구요

속마음까지 들여다본 듯 정확히 짚어주셔서 놀랐어요

작년 하반기에 방문 핬는데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을 상세히 말씀주셔서 놀랐어요, 아직 미래공수가 다가오진 않았지만 꽤나 잘 맞았다고 생각이 들고 지인에게 추천도 많이 했습니다  2-3월에 쉽게 이직할 수 있을거라 이야기 하셨고 결혼은 3년후정도 이야기 했던것같아요 제 직업 특징도 말씀하셨고 현재 제 상황을 맞추심요 아직 말씀주신 미래가 다가오지 않아서 확인 어려워요 

고민하던 상황을 그대로 짚어줘서 놀랐어요

재회운에 대해서 여쭈어 봤는데 정말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 처음 전화 하자마자 바로 제가 생각한 질문들에 대해서 쭉 해주셨고 정말 소름 많이 돋았습니다 
처음 점 보기전 초랑 부적 생각하고 점사를 봤는데 하면 돈 아깝다고 하지말라고 하셔서 믿음이갔다는 ㅎㅎ
 앞으로 들어올 남자들 나이랑 시기 얼마나 만나는 지 등 알려주셨습니다  원래 이때쯤 헤어질 연이였고 
봄 여름에 남자들어오고 나중에 재회운이 들어오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 같아요 
아 그리고 거리가 멀어진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맞는 말씀이세요 .. 거의 다 맞추셨습니다 제 성격도 너무 잘 맞추셨어요 아직은 없어요 미래는 봐야 할 수 있겠지만! 

첫 통화에서 제 성격을 정확히 짚어냈어요

제가 궁금한건 딱 이직 하나 였는데 속이 시원해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해서 해주는데 진짜 맹목적인 내 편이 생긴것같고 제가 계획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사람이 생긴 기뷴이었어요 직장 이직에 대해 제가 가고싶은 동네와 이직 시기를 물어봤고 거고싶은 동네 당장 가도된다 언제가도 상관럾다 그리고 자리 너무 잘 잡을 수 있다 제가 원하는 계획대로 모든게 다 이뤄질테니 망설이지말고 가라고 답변을 받았어요 제가 이번 승급에서 떨어진 이유에 대해 직장에서 넌지시 얘기를 해줬고 전 이 부분이 부당하다고 느껴 물어봤는데 부당한게 맞다고 제 문제는 아니라고 알려주셔서 저는 이직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있게 됐오요 틀린내용은 없어요 몸이 아픈곳도 다 맞추셨고 신경써야되는 부분도 알려쥬시고 연애운도 알고계시고 이직에대항 궁금증은 너무 완벽하게 해결해주심 멀어도 갈 정도로 명쾌한집입니다요

원하는 지역·시기를 듣더니 “지금 가도 자리 잘 잡힌다” 확답 받아 이직 준비에 확신 생겼어요

앉자마자 제 직종과 이직 시기(내년 상반기 전)를 바로 짚어내서 소름 돋았어요

직업과 퇴사시기 관련 질문을 했어요 퇴사 고민 했던 시기도 맞추셨고 어떤 방향으로 나가면 좋을지 알려주셨어요 먼저 이분이 생년월일 넣자마자 제가 어떤 고민으로 점 보러 왔는지 먼저 말씀해주셨는데 퇴사 시점도 알려주신달에 고민했는데 회사에 일이 터져서 결론적으로 알려주신달에 퇴사 했어요 없어요. 너무 잘 맞추시기도 하고 구체적으로 말해주셨어요 아니요. 딱히없고 부적이나 이런거 권하는거 없으셔서 좋았어요

‘이달에 회사에 일 터지고 그때 그만둔다’고 했는데 실제로 그 달에 퇴사했어요

-내사람 만나는 꿀팁이 있을까요?어딜가야 될까요?뭘 보고 알아보죠?!
요런것 잘들어주십니다!!!1도 안비웃고!!!!!!!
성격 좋으시고 말씀 잘해주셔요 !!!!!!!왕추천.(진지)


순~~~~~~한 성격 사람을 운동 모임에서 찾아보겠습니다. 그런거 또 제가 잘해요. 친구 망태기 납치. 남편 캐스팅을 주제로 돌아다니면서 운동도 하고 ! 재밌게 건강하게 지내볼게요 진로: 현재 직무 안맞음. 답이 정해져 있지 않고 누군가에 지시를 받아야 하는 업무는 힘들다.
남 밑에서 일할 성격 아님. 지적 듣는거 싫어함.
한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없음…상황이 그렇다…

다음 이직 분야는 it나 돈 계산하는 그런것도 괜찮아 보임

답이 정해져 있어야 하는 성격…(완전 맞음. 요즘 더욱 느끼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돈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ㅋㅋㅋ 어떤 일이든 일을 계속 할 성격으로 결혼 해도 본인 일을 할 성격😆

연애: 남자는 많았을건데…? 여기서 으잉???했지만
만날 기회는 많았죠…내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었기때문에 없다고 생각함. 그건 없는것임…
정말 정말 정말 순한 사람을 추천해주셨어요…
내가 남자 덕을 보고살고싶었는데…그냥 순한 사람이랑 더 잘맞을 성격인거구나…납득이 됨

건강: 매운거 빈속에 먹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아먹지 말고!!!먹고 눕지 말고!!!!

거의..할머님 잔소리…
하지만 ? 좋음


 -현재 회사 안맞는거 ! 직무 안맞다고 저도 느끼고 제 주위 사람들도 느낌. 업무가 힘들기보단 인간관계가 힘든것
-회사를 길게 못다니는 것(올해만 해도…3번은 옮겨다님)
-스스로가 답답해 하고 있음(맞음 일 자체가 어려운게 없는데 못하는 내가 이해 안감)
>현재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 있는 상태라서 그런것
길게 다닐 곳은 아니니 이직 추천.

어차피 이직 해야겠다는 맘이 들고 있어서 맘이 편해졌어요!!

-돈 걱정 안해도 됨
이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그래도 잘 알아서 찾아다니는구나 ~싶어서 ㅋㅋㅋ

-부업을 해서 규모 키워서 본업화
이부분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 좋았어! 더 구체화 해봐야징!!

그외 너무 많음. 하지만 요즘 제 고민: 뭐먹고살지..뭐하고싶지..?
그래서 많은 도움 됐어요!!! 자신감만 있음 되겠당!!!!
직업적으로 기 안죽어도 될듯해서 맘이 편하고 좋아요!!! 처음 듣는 소린 있었는데 또 모르는 내용이라 !
단줏대가 보인다고..?근데 저희 외할머니가 양반가 쪽이고 엄청 인성이 좋은 양반가라서 사람들 돕고 그랬다는건 들었어서 잘 모르겠어용! 자세히 안물어봤어요 (관심 없는 이야기로 길어질까봐)
결론: 재밌었어요!!!!! 대중교통을 추천합니다 ! 

올해만 세 번 옮겼는데 ‘한 회사 오래 못 버틴다’는 말 그대로 맞았어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제가 퇴사 고민 중인 걸 바로 집어내셨어요

직장변동 예정인데 지금 생각하고 있는 쪽으로 괜찮은지 여쭤보고 지금 만나는 사람과의 결혼운도 물어봤습니다. 대운이 들어 귀인이 끌어주는 형국이라 지금 생각하고 있는 분야로 그분 따라 가도 괜찮다고 하셨고, 결혼운도 조금 늦게만 하면 괜찮다고 하셨네요. 직장, 일쪽으로 제일 고민이었는데 제가 말하지 않아도 맞추셨습니다.
연애 관련에서도 저와 제가 만나는 사람 성향을 말하지 않았지만 어떤식으로 관계 형성되어있는지, 각자의 성향 다 맞추셨어요! 처음에는 만나는 사람이 없다는 것처럼 말씀하시다가 잠깐 멈추시더니 2,3년 전쯤에 인연이 들어왔을거라고 하셨고, 제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말씀드리니 그때부터 다시 잘 맞추셨어요.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해야합니다.
아주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요.

제가 말 안 했는데도 이직하려던 구체적인 분야를 바로 맞혔어요

왜 퇴사했는지 이유부터 정확히 맞혔어요

퇴사 사실 말 안했는데 바로 맞추셨어요

고시 합격 운과 진로 관련, 결혼운, 건강 관련 질문했습니다 합격은 올해 힘들다, 아예 진로 방향을 바꿔도 좋다면서 진로 방향 말씀해주셨고 뭘 하든, 시험을 계속 준비해도 2년은 준비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결혼운은 그냥 완전 성격이 잘 맞는 건 아닌데 사람이 괜찮다고 하셨고 건강 관련 봐주셨어요 사실 좀 지나봐야 알 것 같두 제 현상태나 건강은 잘 맞히셨어요 이것두 좀 지나봐야 알 것 같아요 그럭저럭 과거나 현재는 다 잘 맞히셨어요 

아무 얘기 안 했는데 요즘 건강·컨디션이 안 좋은 이유를 그대로 짚어냈어요

말하지 않았던 위·장 건강 문제를 그대로 짚어줘서 바로 관리하게 됐어요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거 숨기고 갔는데 잠 못 자는 고민까지 맞히셨어요

늘 아픈 부위와 남편·제 성격까지 그대로 말씀하셔서 놀랐어요

만성 위염이라 1일 1식 중인 것도 알아채서 깜짝 놀랐어요

위·소화기 안 좋다던 얘기도 제 증상이랑 일치했어요

요즘 아픈 부위까지 정확히 맞혀서 소름이 돋았어요

말하지 않은 건강정보를 정확하게 맞추셨고
하고있는 일에 대해서도 눈앞에 보듯이
자세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혈압으로 최근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정확하게 저혈압을 지목해서 말씀하셨고
이성에 대한 가치관이 일반적이지 않은 편인데
그 부분도 정확하게 꿰뚫어 보셨어요. 건강운 사업운 성향 가족건강 등 여러가지 맞추셨습니다 녹음본을 다시 들어봐도 없는것 같습니다 

친절하고 인간적이면서도 소름돋게 정확한 상담

친구랑 같이가서 가족점이랑 궁합 봤어용 내년 초에 취직운이 들어온다고 했고, 건강은 제가 우려되는 부분 콕 집어서 얘기하시니 걱정이 더 되었네요 ㅜㅜㅋㅋ 정확하세용 엄마 아빠 성향이 일반적이지 않은데 정확하게 짚었고 건강상태도 80% 맞추심 제 성격 관련해서는 좀 틀렸던거같아요 

소름끼쳤던 점집

금빛나비도령님 후기

가족과 관련된 일, 시험 합불과 관련된 결과 다 맞추셨어요 전반적으로 잘 본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아쉬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시험 결과 좋지 않을 것 같다, 가족 불화 치고 들어온다 등 시험, 가족, 건강, 연애 대부분 정확해요 돌아가신 할아버지 관련해서는 틀렸어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돈값하는 점집

지금 하고있는 공부가 잘 맞는지가 궁금해서 갔는데 질문을 하기 전에 알아서 제가 여쭙고자한 부분을 말해주셨습니다
 이 길이 맞다고 해주셨고 개인작인 성격과 습관들도 다 맞추셨습니다 제 성향과 현재 상황을 너무 잘 맞히셨습니다. 아직 틀린 내용이 없었습니다... 

너무 좋았던 후기

작년 하반기에 이직, 진로 등의 고민으로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질문했어요. 작년 하반기에 좋은 이직자리가 들어올 것이고 사업은 5년뒤에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얘기해주셨어요. 제 성향이랑  현재상황을 맞추셨고, 이직 시기도 맞았어요. 연애 관련으로는 조금 안 맞는부분이 있었어요. 

주변인들한테 다 소개시켜주고 다닌 점집

괜찮은 점집

금빛나비도령 강추 !

금빛나비도령

이사 고민, 기본적으로 건강,진로,금전 봐주심 1년 더 지내봐도 좋을 것 같다 라고 하심
 1월에 여행가는 것, 차 몰려 받은 것 연애에 관심 없다. 라고 하시길래 지금 연애 중이라고 하니까 조금 놀라심. 강아지 관련 질문했는데 잘못 보신 느낌(진짜 내 강아지를 보신 걸까 하는 의문) 감 좋은 사람이면 누구나 말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을 때마다 신기한 거 하나씩 툭툭 던져주심. 그래서 감탄하고 있으면 또 흠... 스러운 말을 하심

글쎄용

앞으로의 연애와 이직 질문했어요. 직장 관련해서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을 너무 잘 맞추셨어요 지금 하고 있는 내적인 고민과 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한 것들도 다 맞추셨어요 이해 개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는 있는데 틀린 내용은 없었어요 

알아서 다 말해주는 점집

직장 이직 관련하여 질문 했습니다. 고민이 많았는데 옮기고 싶으면 2~3개월 정도 후에 이직 가능하다고 하셨고 방향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좋았었요!!  제 건강이랑 제 성격 성향까지 다 맞추셨어요.
첫번째 직장이 아니라는 것도 맞추셨어요. 말해주신 것중에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친절한 점집

자주 들릴것같아요

독보적으로 잘맞춘 곳, 무조건 재방문 예정

결혼, 진로, 피해야 할 사람 등
근데 알아서 잘 말씀해주심 물어보는 것 그대로 말씀해주심, 시기는 월까지는 아니었지만 연도로 말씀해주셨고, 진로는 아직 도전도 안 해서 모르겠음  결혼 시기, 이사 시기, 이사가는 집 느낌 등 건강 관련해서 다리 부러지니 조심하라고 했는데 다리가 매우 건강했음 잘 맞아서 동생, 남자친구, 동생의 남자친구, 동생의 친구까지 엄청 많이 소개해줬어요 ㅋㅋ

동생, 남자친구까지 소개한 점집

진로 고민으로 찾아갔어요. 유학 갈지 취직할지 고민을 여쭈었고 가족 관련 질문도 했어요. 딱 부러지게 어느 쪽을 해야 한다고 답변을 주시진 않았어요. 다만 현실적인 조언을 주셨는데, 먼저 유학 쪽에 집중을 해 보고 그리고 그 다음에 취직 쪽을 준비해 보면 어떻게 했느냐 하셨습니다. 대부분 제가 먼저 말씀드린 편이라 많진 않았어요. 제가 일을 아주 잘한다, 책임감 있다 하신 건 맞는 거 같은데 한편으론 콜드 리딩 같기도 해요. 대부분 사람이 자기 자신을 그렇게 생각할 것 같기도 해요. 그 외에는 제가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과 어느 지역 학교들이 잘 맞을 것 같다라는 게 맞았습니다.  진로 문제를 묻던 중 갑자기 제게 결혼 생각하지 않냐 하셨는데, 결혼 생각 전혀 없어서 그 부분은 틀렸던 것 같아요. 또 부모님이 내심 제가 결혼하기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맞지 않았어요. 부모님 성향도 결혼제도에 회의적이고 직접 여쭤보아도 그런 바람은 없다 하시네요. 강아지가 귀여워요

점사 무난했고 강아지가 귀여웠음

건강관련된 부분은 진짜 잘 맞췄고 미래에 일어날 일도 맞춤…ㄷㄷ직업운은 약간 생년월일 기반 사주풀이에 가까워서 반정도 도움이 되었고 상담을 잘 해주셨음. 결혼은 아직 모르겠고 연애운은 좀 안 맞았던 것 같음. 질문도 다 잘 받아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음 건강운은 9-10월에 발목 조심하라고 했는데 넘어져서 발목 인대 늘어나서 깁스중임..ㅠ딱 9월말에 다쳤음ㅠ직업운은 이직 사업 둘다 좋다고 했는데 내년이 좋을 거라고 했고 연애운은 11월쯤에 뭐가 있을 것 같다고 하고 결혼은 늦게 한다고 함 일단 발목 다친거를 맞췄고 나머지 일은 아직 안 일어나서 모르겠음 연애운이 거의 틀렸는데…나보고 남자 만나는 노력을 안 한다고 했는데 주변에 보면 나만큼 노력하는 사람이 없었고 진짜 모임도 자주 나갔음. 실제로 주변에 남자아는사람도 많긴 함. 연락하는 사람도 그 당시에 있었는데 좀 안 맞았던 것 같음. 11월에 연애할거라고 했는데 그건 아직 11월이 안 되어서 모르겠음 대중교통 추천!
건강운 잘 맞추고 친절하심

친절한 상담! 건강운 잘 맞춤

직업 이직 관련해서 먼저 얘기해주셨고 거의 다 맞추셨던거같아요 신기합니다 감사해요 해외이동,결혼할 나이 등에대해서 자세하게 말해주셨어요 제 성향이나 건강,습관도 잘 맞추셨어요 완전 틀린 부분은 없었어요 거의 다 맞추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