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원사 보문동 상담 후기
아이 관련해서 질문했습니다~~ ^^ 선생님께서 천복을 타고 태어났다고 하시며, 항상 먹고 살 자리에 문제가 없을 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둘째가 저희 가족을 똘똘 뭉쳐줬다고 말씀하셨어요 ㅎㅎ 셋째 얘기도 하시며 내년 이맘때쯤 낳으라고 하셨네요~ 심지어 셋째는 손도 안 가게 잘 클 거라고 하셨어요 ㅋㅋ 둘째가 저희 가족을 똘똘 뭉쳐줬다는 것, 저랑 남편이 원진살 부부라 첫째 때 많이 싸웠던 것, 그리고 셋째 생각이 자꾸 난다는 점이 정말 신기하게 맞았어요~ 헐랭…ㅎㅎ 아직 셋째를 낳지 않았으니 셋째가 손도 안 가게 잘 클 거라는 부분은 확인할 수 없지만, 틀리다면 나중에 업데이트할게요~ㅋㅋ 선생님께서 내년부터 앞으로 삼 년 동안 풍족하게 지낼 만큼 돈 많이 번다고 하셨어요~ 현재 사업하고 있는데 12월까지 공실로 있을 사무실도 계약기간 끝나기 전에 나간다고 하셨어요 ㅎㅎ 그리고 내년 5-6월에 금전문제나 사람 시비가 있을 거라 조심하라고 하셨어요~ 점사는 모두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셋째는 아들이라고 하셨는데, 딸이길 바랬지만 ㅋㅋ 아들 딸 아들 맘이 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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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1 ·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