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경타로

4-5년 전에 방문을 했습니다. 사주는 본 적도 없었고 동업을 시작하려고 하면서 괜찮은지, 내 사주는 어떨지 궁금해서 방문했습니다 우선 저도 몰랐던 동업자의 성격을 말씀해 주셨고, 언제, 언제 쯤에 결혼운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도 일하면서 알게된, 처음엔 몰랐던 동업자의 성격을 맞추셨고 언제, 언제 쯤에 결혼운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첫 번째 나이대가 되었습니다. 근데 맞는 것 같습니다,,,, 같이 같던 지인의 집안 사정도 말씀 안 드렸는데 맞추셨습니다 틀린 건 없습니다. 저 다른 타로나 유명한 곳 가서는 ‘아 이건 안 맞는데’ 라고 생각한 적 많은데 여기는 달랐어요

이직, 연애, 건강 질문했는데 그후로 살아가면서 말씀해주셨던 답변과 일치하고있습니다. 내일이라도 돈 벌러 가도 이상할거 없다고하셨는데 중견기업 인턴자리를 면접도 없이 출근하라고 연락이 왔었던것과 앞으로 4년동안 남자친구 자리가 없으며 생겨도 금방금방 헤어질거라했는데 벌써 4년차인 지금 4년동안 4개월을 만난게 제일 길었습니다. 이전 질문 답변에 써놓았던 내용과 두고봐야알겠지만 2026년 하반기에 이직을하여 만족하면서 다닌다고 하네요. 아직까지는 틀린 점이 없네요. 아! 그때 당시 남자친구와 2년 가까이 연애중이었는데 제가 남자친구 맘에 안 드는 뭔가가 있는데 착해서 만나고있는거라하셔서 너무 놀랐던....

타로집이지만 사주를 봤는데 엄청 정확하게 잘 봐주셨어요 생년월일시 말씀 드렸는데 학과도 안묻고 갑자기 너 대학원 가겠는데? 너 공부끈 길어라고 하셨어요. 진쩌 소름 독았던게 대학원은 누구나 다 가는게 아니라 선택해서 가는 거고 딱 진학 고민 있었던 시기였거든요. 그리고 가족관계도 맞추셨어요. 그 외에도 애정운도 봐주시고 너무 잘 맞아서 친구 5명 이상 소개해줬는데 다들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타로는 여기서 처음 봤는데 완전 소름 돋게 딱 나왔어요. 말도 빠르시고 돌려 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햐주셔서 속시원합니다 ㅎㅎ 대학원 이야기, 가족관계, 결혼은 몇 살 때 오는지, 건강운 등을 봐주셨습니다 다 맞추셨는데 대학원 얘기와 가족관계가 제일 소름 돋았어요! 건강운에서도 자궁이랑 치아 안좋은 것 맞추시고요! 보고 온지 얼마 안돼서 아직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