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살

유보살

질문을 받지 않고 처음엔 혼지 말함. 29년까지 일 하지 마라 투자하지 마라 대부분이 먼저 말하고 내 답변에 끼워 맞추는 느낌 아직 다녀온지 하루라 모르겠음.. 1년넘게 기다려서 가볼만한 가치가 있나 싶음

1년반이나 기다린 이유가..

유명하다고해서 가봤는데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눈만보고 먼저 말씀하세요 앞에 다 말해주지않았냐고 이미 다 말했다고 하셨는데 딱히 원하는 답은 못들었어요 본지 얼마 안되서 아직 없습니다 시간 지나야알수있을것같아요 아닌걸 자꾸 맞다고 얘기하시고 우겨서 좀 .. 상담비 현금으로요;;

최악.왜 1년 기다려서 가는지 모르겠음

이것저것 말해주는데 두리뭉실... 질문하면 못알아먹는다고 화내고 절대안감. 살다살다 무당하고 싸울뻔한건 처음이네. 예를들면 지나가는사람한테 여기가 어디에요 물어봤을때 알려준사람이 강남구요 이런식으로 알려줌 강남구 어디요?이렇게 물어보면 화낸다고 생각하면됨. 정말최악 이사,직장, 다 얘기하는데 먼소리인지 그정돈 나도함 마춘건 딱하나 혼자서 힘들게 일한다! 이거... 근데 이건 누구나 할수있는 말 아닌가... 그냥 대략 다 틀림 사실 기분 나뻐서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