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빨간등대 점집

전반적인 당해년도 사주에 대해서 물어보았어요.
대운이 이직, 결혼, 이사 등 한해에 걸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때가 역시 대운이 들어오는 시기를 그때쯤으로 보시더라구요.
하던 일을 조금 쉬다가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 시기였는데
이전에 했던 일과 카테고리지만 다른 형태로 일을 하게 될 거다라고 하셨는데
지나고 보니 지금은 직종은 같지만 아주 다른 형태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오히려 이전에 일했던 것 보다 마음이 한결 나아진 형태로 일을 하고 있어요.
가끔 바람쐬러 갈 때 다시 한번 갈까해요 이전 질문에 답변까지 작성해서 생략하겠습니다. 이전 질문에 이 질문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에 생략하겠습니다. 많은 질문을 하지 않아서 틀리다 이건 안맞다라고 느낀점은 없었습니다. 

가끔 바람쐬러 가기 좋은 곳

이직, 결혼, 미래 재물운등 질문했습니다 올해도 좋을거고 내년도 좋을거래요 맞힌부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대부분 틀렸습니다 제 직업이나 아픈부위나 평택화양지구 자꾸 사라하시고(지도도 가지고있으시더라고요) 뜬금없이 영양제 사라고 영양제 광고지도 보여주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땅사라고 권유만 하시네요

Q.이직 시기, 좋은 지역에 대해서 질문드림 자꾸 자기도 샀다면서 평택 아파트 분양받으라느니,
집을 4채 사라느니 헛소리하시길래 그때부터 귀담아 안들었습니다. 
이직 시기랑 언제할지가 궁금해서 일부러 찾아간건데
지역도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하시고 
그냥 사주보시고 안좋은 해 좋은 해만 말해주시면서
이직하면 좋은 시기를 거기에 맞추시더라고요
돈만 날렸네요 없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보면 잘 맞췃대서 찾아간건데
점 보다가 자꾸 문자하시고 
그리고 부모님 건강 관련해서 허리다리 안좋으시다면서
자기가 먹는 약을 추천하시더라고요
기분 안좋았습니다. 상식적으로 저희 부모님 연세에
뼈관절 좋은 분이 몇이나 되겠나요.. 내돈내고 참..  뭐 이렇다 저렇다 말씀하신게 없어서
모르겠네요 가장 유명한 집이어서 웨이팅하고 간건데
참..

너무 별로였던 오이도 빨간등대 빨간점집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나이가 있으셔서인지 발음알아듣기가 일단 어려웠음. 그 외엔 그냥 무난무난.  결혼을 언제쯤 할거같다 하는 애정운 위주로 질문함 아직까지는 크게 맞은 부분 없어요ㅠ 그냥 무난한 얘기만 하셔서 확실하게 틀린 부분도 없음. 

그냥그냥..

질문은따로하지않고토정비결봤습니다 2029년에 돈이들어오고 연인이랑 잘 맞는다고 얘기하셨어요 연인이랑 성격 잘맞추셨고 둘 전 이력까지 맞추셨어요 점을본지 얼마안돼서 아직은 모르겠어요 오이도 구경하면서 한번쯤 들러도 괜찮네요

반신반의로 갔지만 의외로 좋았어요

연애운 관련으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이 전에 지나간 인연들과 언제 멀어졌는지 연도 말씀 해주셨고, 이 이후의 결혼운이 언제 들어오는지 말씀해주셨어요 정말 단 한개도 말씀 드린게 없는데 무슨 연도에 인연이 떠나갔는지 전부 다 맞추셨어요 틀렸다 라고 느낀 내용은 딱히 없었어요 

가끔은 생각날듯한 점집

앞으로의 직업과 진로에 대해 문의했음 옮겨봤자 좋은일 없고 근근히 먹고 살고 부동산 투자나 하라는 악담 기본적인 성격 성향조차도 맞추질 못함 시드도 없는 사람에게 평택 아파트 사라고 강요아닌 강요 상담비 아껴서 치킨 사드세요

사기꾼

연애운과 전체적인 운 유학 준비중인데 그것도 물어봄 정확하게 달을 찝어주심. 몇월에 연애운 들어온다 남친생긴다 등등 없어요.. 종이에 적어줘서 그거 챙겨와서 더 확실하게 틀린걸 암.. 아쉽게도 부모님? 말씀 까지 해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앞에서 말했듯.. 종이에 정확하게 몇월 까지 말해주는데... 다틀림...ㄷㄷ 가지마 그냥..

여행지 간김에 장난삼아?

궁합운 가족운 기본적인 질문에 누구나 할만한 대답으로 얼버무림  두루뭉실하게 얘기하고 내 상황과 맞지 않았음 맞은 내용이 하나도 없었으며 좋은 얘기만 해주셨음 성격이나 성향도 다르게 말하셨고 현재 직장을 다니는 상태도 전혀 짐작하지 못했음 주차 한대 가능

별로

현재 힘든일이 있는데 내년은 어떤지  어떤일때문에 힘든 일이 있는지와 내년부터 괜찮인진다는얘기를 들었어요 이직날짜와 올해 큰 일이 있었던 것 가족 대소사 좋아할 이상형을 말씀하셨는데 달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