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노도령

26년도의 전체적인 상황, 현재 저의 상황 및 회사에 대한 상황에 대해 상담했습다 회사명 말하자마자 너 go니 stop이니? Stop이지? 지금이 아니라더라도 26년 3-4월쯤 시한폭탄처럼 터질수 있으니 지금 멈추는것도 괜찮다하셨습니다. 현재 제가 겪은 상황과 일치했고 제가 준비해둔 미래도 맞추고 제가 옮기려고 했던 회사도 맞추셔서 놀랬습니다. 현재 직장에 대한 상황도 맞았고 직장 내의 다른 부서의 상황까지 맞추셨습니다. 제가 일할때 어떤 스타일인지, 저와 같이 간 친구가 일할때 어떤식으로 일하는지까지 아무렇지 않게 맞추시더라고요. 소름돋을 정도로 놀랬습니다. 어떤 말을 해주셨을때에는(구체적으로 말씀드릴순 없지만) 너무 일치하게 말씀하셔서 심장이 쿵쾅거릴 정도로 잘맞추셔서 놀랐습니다. 피곤하고 근육통이 있는지 물어보셨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좀 애매하게 느껴지긴했습니다. 추후에 몸에 검진을 꼭 받아보자고 하셔서 아마 미래의 일일것 같습니다 뭔가 처음에 되게 낯 많이가리시는것 같은데 점 보기 시작하면 낯가리는게 아예 없어지시는것 같아요. 좀 신기합니당. 위치가 골목이라서 그런가 네비게이션으로 쳤을때 차가 못들어가는 길을 안내해줘서 지도를 잘보고 가셔야될것 같아용. 미래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해주셨는데 그것도 맞추면 매년 방문할 생각입니다.

2년동안 가슴에 품었던생각을 알면서 실천을 못하고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그만두면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하고 정때문에 참고또 참았던 모든게 점점 짜증과 스트레스로 사랑하는사람이 싫어지더군요 .계속 손해를 보고있다는생각.. 선생님 만나고 내생각을 대신 얘기해주니 이젠 정리가 됩니다. 다른삶을 좀살아보려해요 두려움도 미움도 다 버리고 당차게 살게 희망을 주신것같아요 엉킨 실타래..내가꼰 내팔자 이젠 잘풀어서 내가먼저인 삶 살도록 조언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때문에 힘들게 살지말라시더군요. 오빠 안좋은 병과. 내직장에대한얘기 연인에대한 얘기가 맞더라구요 틀리고 맞고는 지나봐야 알겠죠 내가 어떻게 움직이고 사느냐에따라 답이 나오지않을까요? 주차도 편하고 찾기도쉬워요.

갔다오니 마음의짐이 덜어지는 기분이었어요 여수여행와서 더 행복한 마음만 가득가져가는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저의 상황을 진짜 정확히 집어주시고 이직 고민 결혼고민 건강고민 이사고민 다 하나하나 잘 집어주셔서 스트레스가 많이 날아간 기분이에요 남은 여수여행 행복하게 잘 있다가 가려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모든걸 결정하는거지만 말씀해주시는거 잘 참고해서 앞으로올 저의 미래 잘 나아가보려합니다. 이직하는게 앞으로의 미래에.더 좋을거라하셨고 건강 조심해라 금전기운은 나쁘지않다 이사는 어느때쯤해라 제가 말씀드린 직장은괜찮다 결혼해도 너무 잘살것이다 등등많은 이야기를해주셨습니다. 이직생각도 맞추셨고 직장에 뒷통수칠 사람이있다는거 제가 아픈 부위 성격 등등 많은걸 맞추셨어요 답변중틀린 내용은 없었습니다. 너무 잘봐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