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당소원

100% 다맞췄던곳

처음에는 말하지않았는데 바로 알아봐주셨어요 그리고 진로 학업 취업 남자 조상신 부모님의건강을 질문했어요 질문을 하지않았는데도 먼저 알아봐주셔서 진로에대해서 알려주셨어요 본인이 선택한길로 못갔음 지금은 다른길을 가고있고 앞으로 몇년동안은 계속 그 길을 갈것임 하지만 돌고 돌아서 32살쯤 처음했던 직업을 선택하게될것임 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진짜 깜짝놀랬어요 어떻게 아셨지? 생각했던거같아요 아직 32살이 아니라서 제가 첫번째 직업을 다시 선택할지는 두고봐야알수있을거같아요 그리고 처음 선택했던 직업에서 그만둔계기가 사람때문에 지쳐서 였었는데 그것도 딱 알아맞추셨어요 뭔가 듣는것?같은 포즈를 취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싸가지가 너무 없다고 자기들도 힘들게 배웠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하냐고 많이 힘들었겠구나 위로를 해주시는데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엄마같은분이라 제가 첫 신점인데도 마음편히 잘 볼수있었어요 그리고 이번년도 여름이 다가기전에 큰곳으로 취업을 해서 좋은상사를 만나 많은것을 배울수있을거다라고 알려주셔서 지금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중이에요 이번년도는 몸을 조심하라고 하셨어요 제가 병원을 자주 다닌다고하셨대요 그런제 진짜 그래요 제가 2주마다 대학병원을 다니고 있거든요 100% 다 맞췄어요 진짜 깜짝놀랐어요 그리고 제가 직감이 굉장히 좋은편인데 첫신점인데도 그 종소리를 듣고나서 계속 온몸에 소름이 ~~~ 암튼 좋았어요 미래이야기라서 사실 시간이 지나봐야지 알수있을거같아요 대중교통 추천드려요

또 가보고싶은 점집

4년전에 방문해서 점사 봤었어요! 그당시 공시생이였는데, 언제 붙는지 맞추셨네요 ㅎㅎ 제가 욕심이 많아서 나중에는 더 큰 일을 할거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ㅎㅎ 서울 갈 일 있음 다시한번 방문하고싶어요 그당시 코로나에 공시생에 힘들었는데 좋은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공직운이 있는 년도와, 어느지역이 잘 맞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시험 합격 년도와, 추천해준 지역으로 썼더니 붙었습니다. 시험내용만 물어봐서 틀린것은 없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집

연애운, 직장운, 건강운 물어봤어요 당시에 만나던 사람과는 인연이 아니라 하셨고 건강은 주의해야할 점 알려주셨어요 전체적으로 다 맞았습니다 건강운도 연애운도 저는 딱히 없었고 연락운 시기만 안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