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령

병점을 잘 보는 점집

제가 몸이 아파서 몸에 관련 된 질문을 하였습니다 한달 뒤 부터는 몸이 점차 가벼워지고 좋아진다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한달 뒤 부터 몸이 좀 가볍도 허리에 통증도 덜해지고 조금씩 뭔가 밝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딱히 다른거에 관해서 질문을 하지않아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근처에 주차 공간이 없기 때문에 사전에 공용주차장을 알아보시거나 근처 주택가에 주차를 하셔야 됩니다

병점을 잘보십니다

제가 몸이 아픈데 언제쯤 몸이 낫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한달 후 정도에 낫는다고 하였는데 정말로 한달 뒤에 몸이 나았습니다 몸이 아파서 몸에 관련된 질문을 하였고 한달뒤에 낫는다고 하였는데 정말 한달뒤에 나았답니다 딱히 없었습니다 애초에 몸에 관련된 질문을 드렸습니다 주차 할 곳이 없어서 근처 주택가에 임시로 주차하였답니다 가실분들은 근처 공용주차장 검색하셔서 이용 하시길 바랍니다

아리까리 혼란스러운 점집

회사 이직 관련해서 연봉협상이 맘에 들지않아 직종을 아예 기술로 배워볼까 답답한 마음에 괜찮은지 질문함 음력 6월에 자리이동으로 보여지고, 아무리 주변에서 얘기해줘도 본인의 생각대로 행동할것이다. 올해 수기운이 쎄서 몸 컨디션이나 이런게 안좋고 그런데 오히려 전환점이 될 수 있고 키는 174정도의 키,안경쓰고 살집이 있어보이는 사람이 귀인으로 나타날거 같다. 등. 이렇게 하는게 좋다라고 확실하게 말씀은 안해주셨지만 계속 오래있어도 승진의기회 더 좋아질거라는 점 지금 만약에 옮기면 4년정도 고생한다는 점 등등 지금 상황에 맞게 점사가 나온거같았다. 성향이나 지금 상황을 맞추었어요. 그리고 다른 것들은 미래관련이라 정확히 맞췄다는건 나중에 댓글로 추가로 달아드리겠습니다. 틀렸다 라기 보다는 점을 좋아해서 이곳 저곳에서 보는데 참 신기하게 점사가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데 여기만 좀 다르게 나와서 혼란스러웠음. 아직은 정확히 이렇다라고 평가하기 어렵지만 더 훗날 여기서 그렇게 말했는데 맞더라 틀리더라 알 것 같고, 무속 신앙 무당의 삶 이런거에 대해 궁금했는데 막 이것저것 얘기해줘서 재밌었어요. 더 얘기하고싶었지만 시간이 늦어진 관계로 다 못한 이야기가 많아서 아쉬웠어요. 말을 되게 재밌게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