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장군 가운신녀

이승기 연애 예측한 곳

질문보다는 그냥 얘기해주셨어요ㅎㅎ 막 뭐가 엄청 궁금해서 갔다기보다는 심란하고 뒤숭숭하고, 인생도 외롭고 그래서 간거라ㅎㅎ 현재 상황 다 맞추시더라구요 저보고 촉이 좋긴 한데 점 많이 보러 다니지 말고 굿 같은 거 절대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사주 공부해서 주변 지인들 사주 봐주는데, N잡으로 하지 말라고도 하셨고요 ㅋㅋㅋ 웬만하면 이런 데 신경 끄고 1년에 12번 신년운세 보는 정도로 만족하래요 유년시절에 사고날뻔한걸 맞추셨어요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가 엄청 높게 있었는데, 저학년 때 씽씽카 타고 내려오다가 가속 붙어서 위험했었거든요. 그때 동네 할아버지가 구해주셨는데, 그게 아니었으면 도로까지 달려들어서 진짜 죽었을 거라고요. 이 부분이 맞았어요 저한테 남자 많겠다고 했는데 남자 전혀 없고, 너 때문에 울고불고 한 남자도 있다는데 그것도 없어요 ㅎㅎ 이승기 연애 맞춘 무당이라고 해서 연애 쪽도 잘 보실 줄 알았는데, 연애운보다는 제 인생 흐름에 대해서 잘 봐주셨어요

기술직 진로

현재하고있는일이 작년부터 저와 안맞아서 새로운 일을 찾으려고 몇개월전부터 심도있게 고민하다가 전화상담으로 통화하게 되었는데 정신상담하듯이 아주 편했고 제가 고민하던걸 말끔하게 해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구요 신당이 저의 집과 가까워서 내년에는 대면해서 좀더 심도있는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즉. 현재하고있는 유통회사보다는 기술직으로 다시말하면 몸쓰는일보다는 머리를 쓰는일을 하는것이 저한테 더 맞다고 말씀해주셨구요 나중에는 1인기업을 하는것이 또는 프리랜서 하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다 맞는말씀이여서 솔직히 깜짝!~ 놀랬구요 그순간 제가 얼마나 집중했으면 말씀해주신말들이 귓가에서 맴돌아요 즉 잊지않고 노력하려구요 저의 목표와꿈을위해서~ 거의 다 맞는말씀이었어요 왜냐면 어릴때 점을저말구도 저희 어머님께서 보고 말씀해주신걸 생각해보니 선생님과 한 약속을지켜서 대면상담을 다시해보고싶습니다.

아름답고 친절하신 신녀님

재회가 가능할지, 근데 사실 신녀님께서 먼저 다 말씀해주셨어요 상대방과 저는 성향 자체가 다르고 바뀌어도 상대방이 바뀌어야 한다고.. 근데 저는 그 말 자체가 큰 위로가 되었어요 서로 잘 해야하는거지만 마지막은 상대방의 일방적인 통보였거든요 제 성향과 남자친구 성향 모두 맞춰주셨어요 인연 줄이 끊기지 않았다고도 말씀해주셨어요 아직 미래의 부분이라 확실하진 않습니다 점사도 1시간 정도로 길게 봐주셨어요 큰언니처럼 또는 냉정한 선생님처럼 말씀해주셨고 가능성이 분명 있고 상대방이 후회하고 돌아올 거라고 해주셨어요 주차하시려면 주변에 공영주차장 큰 곳 있습니다 도보로 1분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