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아씨

1년을 기다린 구미 백화아씨

이사, 직장, 건강/사고 운, 연애/결혼, 금전운, 가족에 대해 질문했어요 ㅎㅎ 이사와 관련해서는 기운이 좋으니 옮기지 말라고 하셨어요. 집 구조도 바꾸지 말라고 하셨고요. 직장은 열 명이 들어오면 열 명이 다 나가는 곳인데 나만 빼고 다 나간다고 하셨어요 ㅠㅠ 건강이나 사고 운과 관련해서는 슬픈 일이 안 보인다고 하셨고, 일을 쉴 만큼 슬픈 일은 없을 거라고 했어요 ㅎㅎ 지나간 인연에 대해서는 돌아올 인연이 없으니 그냥 두라고 하셨어요. 올해 연애운은 영 꽝이라며 남자는 코빼기도 안 보인다고 하셨고 ㅠㅠ, 일단 다 만나보라고 하셨어요 ㅋㅋㅋ 그리고 연말~내년 초에 나타날 운명의 남자는 부산, 김해 정도 가까이에 있는 호리호리한 3살 연상의 장씨라고 하셨어요. 마지막으로 언니와의 궁합은 닭 한 마리를 사이좋게 나눠먹을 사이라고 하셨어요 ㅋㅋㅋ 중기청 연장-재계약을 앞두고 있었는데 기운이 좋으니 옮기지 말라고 하셨던 게 맞았어요 ㅎㅎ 그리고 슬픈 일이 안 보인다고 하신 것도 맞았어요. 가족들 점을 봤는데 슬픈 일이 없을 거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슬픈 일이 없었어요 올해 연애운에 대해서는 남자는 코빼기도 안 보인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몇 명을 만났어요 ㅋㅋㅋ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지나갈 사람들이었어요

구미 백화아씨 점집

올해 특별히 조심해야 될 것이 있는지와 남자 소개를 받을 가능성에 대해 물어봤어요. 스스로 뭘 찾아가고 움직이진 않겠다고 하셨는데, 내가 영업 쪽이라 거래처에서 거래가 들어오는 거니까 그러는 건가 싶었어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영업 쪽으로 해보는 게 어떠냐고 권유하셨는데, 이미 화장품 영업 쪽으로 일하고 있어서 속으로 엄청 놀랐어요! 또 올해 특별히 조심해야 될 건 없냐고 하니까 사고 수 있으니까 차 조심하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주변에서 누가 남자 소개시켜줄 거라는데, 아니라고 전남친 못 잊어서 나는 무조건 다시 만날 거라고 하긴 했는데, 고개를 갸우뚱하시면서 걔는 걔고, 남자 따로 들어온다고 딱 잘라 말하셨어요ㅠㅠ 내가 이미 화장품 영업 쪽으로 일하고 있어서 영업 쪽으로 해보는 게 어떠냐고 권유하신게 딱 맞아떨어졌어요. 그리고 친구가 한 번 소개받을래? 하고 말 건넨 적도 있었어요;;; 틀린 내용은 없는 것 같았어요.... 현실은 시궁창인데 미래에 관한 얘기를 너무 소설같이 좋게 얘기해주셔가지고 좋긴한데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꼭 다시 가보고싶은 점집

직업과 건강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직업은 그만 둔 상태였는데 일단 전 직장을 다맞췄고 애견쪽으로 일하려했는데 비염 알레르기가 있는데 그것도 다 맞췄고 예전에 했던 일이 미용이 였는데 잘됬었던 일인데말도 안했는데 그쪽으로 잘맞을것같다고 들었고 건강은 두통 심한데 바로 두통얘기와 방법 답변을 들었어요 여기 말안한게 엄청 많은데 첨이라 그냥 궁금해서 점을 보러간거였는데 정말 처음부터 소름돋게 신기하게 다맞았어요… 애매한건 있는데 틀린 건 없었어요! 애매한건 집이 너무 시끄럽다했는데 집에 있으면 조용한데 알고보면 밖은 차가 많이다니는 큰 도로, 고속도로 예약이 너~~무 오래걸려서 할거면 빨리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