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춘향보살

올해부터 좋아진다고하셨는데 맞아요 작년에 진짜 답답하고 아무생각없었는데 더이상 그런건없어졌고 조금씩 실마리가 보이더라구요 저의 성격 남들 다 인내심없다고 하셨는데 여기서만 끝까지 해낸다고 맞추셨어요 악바리같이 물고늘어질때 피곤해지면 조금 느슨해지거든요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싶을때 방문하시면 좋으실거같습니다 올해부터 풀린다고 나아갈수있다고 성격 올해운 내년운 그리고 진로적성 틀린게 없었어요 모두 사실이라서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방황하시는분들께서 방문하시면 좋으실거같습니다 지하철 역 근처 였어요 스벅에 기다리셨다가 시간되시면 들어가심 될거같습니다

저의 상황에 대해 잘 맞추셨고, 제가 현재 실력적으로 부족한 부분과 정신적으로 부족한 부분들까지 맞추시면서 마치 달래주듯이 조언도 해주시고 좋앟어요 사업을 해도 되지만 돈 보단 조금더 배운다는 생각으로 해라 돈 보다는 과정에서 배울게 많다는 거ㅛ 없던 거 같아요 같이 간 이모까지도 잘 맞췄습니다

어떤 진로로 나가야 하는지 도와주셨어요 지금 하고 잇는 진로도 괜찮고 제가 평소에 고민하던 것도 잘 맞는다고 하셨어요 휴학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보시더니 학교는 왜 쉬냐고 물어봐서 소름 돋았어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다 비슷하게 얘기해주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