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만신버들도령

딸 결혼운 가족 건강등 너무 잘맞아서 좋았어요 도령님만 믿으면 된다는 말에 안심이 되더라고요 저빼고 가족 다 몸이 안좋은데 말안해도 알더군요 특히 막내동생이 아픈데 우리 아버지가 지켜주신다네요 큰 결정 할일있다더니 딸래미가 그날 예식홀 예약하고왔더라고요 우리딸 내년 내후년 결혼운 있다고도했어요 용합니다 우리 딸결혼 운 들어오는 때 말하셨는데 예식홀 잡고 들어오더군요 저는 아픈데없고 자매들이 안좋은데 그것도 맞추고요 제 딸래미 결혼생각 없댔는데 날짜 잡고왔어요ㅋㅋ

지금 다니는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할지에 대한 질문드렸어요 이 직장은 저랑은 안 맞는 곳이니 이직하것이 좋겠고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이 두곳 보인다고 하셨어요 출근해서 직장에 딱 들어 서는 순간부터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이 든다 이직 할까말까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을지 생각이 지금 복잡하다 남편 성향까지 맞추셨어요 상담내용 대부분 그런건 없었어요 틀린 내용 없음 전화 상담 으로 점사보았고 상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집이 내놓은지 1년째 손님은 보러오는데 계약까지는 못하고 있는상태여서, 집 매도가 가능한지 물어봤어요 저에게 집 매매운 안보인다고 하였고 팔고자하는 집위치또한 그냥 사람들이 보고만 간다고 말씀하셨는데ㅡ 맞음^^ 그리고 다른 여러명 무속인들도 이집 못파니 세놓아라 했음 그러나 버들도령님은 2달안에 팔린다 하였음 사람들이 보고만 간다는것을 맞추었고 , 세상에나 집도 한달 지나가니 매도 계약됨~^^ 없었어요~ 궁금한것을 심도있게 상담해주시니, 믿음이 갔어요 제가 굿도 해보고 여러 무속인들에게 상담도 받아봤지만 버들도령이. 아주 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