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무신궁


상위 1%
건무신궁
신점
대전 중구 계백로1593번길 39
연락처: 0508-0386-4746
영업시간: 수 10:00 - 19:00
주차 가능
*방문 전 전화 또는 문자로 문의해주세요
25.11.26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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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00% 수작업으로 검수하여 광고없는 후기를 보장합니다

최근 만족후기 AI 요약
- 가게 구조와 동네를 실제로 보는 것처럼 말해주심
- 생년월일만 듣고 남자친구 직업 정확히 맞춤
- 양다리 남자친구와 결혼할 뻔한 일 맞추심

최근 불만족후기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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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할 수 없는 점집

맞힌 내용 AI 요약
최근에 생긴 이직 고민을 말도 꺼내기 전에 맞히셔서 깜짝 놀랐어요
애인과의 궁합을 보기 위해서 상담 신청을 했습니다. 사실 궁합에 대해서는 많이 못 들었어요 ‼️사실 이유가 정말 중요한데요.‼️ 점사님께서 궁합에 대해 봐주시고 싶어서가 아닌, 볼 수가 없었기 때문에 궁합에 대해서는 많이 못 들었어요. 더 정확히 말하면 궁합을 봐도 소용이 없는 궁합이었어요. 왜냐하면 쉽게 말하면 제 애인이 조상님을 모셔야하는 팔자에 있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그 조상님을 거부하는 순간부터 제 애인에게 소중한 거 하나씩 가져가신다고 하셨어요. 제 애인에게 소중한 건 저였고요.. 그래서 궁합이 아무리 좋다한들 제 애인의 조상님께서 갈라놓으시면 소용없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굳이 굳이 궁합을 봐주자면 오래 갈 운명이라고 하셨어요. 애인과 헤어져서 새 애인이 생겨도 서로는 친구로 남을 궁합이라고 하셨어요! 정말 너무 많아서 소름이 돋았고, 숨기고 싶었던 사실도 있어서 숨기려고 해도 점사님 앞에서는 숨길 수가 없었어요.. 다 알고 계셔서.. 그 중에 몇 가지만 정리해볼게요! 1. 흔히들 말하는 첫사랑 있잖아요? 저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좋아하는 아예 마음은 없지만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어요. 너무 좋아했고 이 사람 정도로는 다른 사람을 좋아할 수 없겠다.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근데 딱 점사님께서 저에게 못 잊고 있는 사람이 있지 않냐고 하시는거예요. 제 애인이랑 같이 궁합을 보러 갔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숨겼어요. 사실 처음에는 없다고 했지만 점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자마자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어요. 숨기고 싶어도 점사님께서 다 알고 계셔서 결국 솔직하게 말씀 드리고 궁합을 보았어요. 2. 제 애인이 조상님을 모셔야 할 팔자인 것을 맞췄어요. 이게 정말 놀랐던 포인트인데 애인이 전부터 저에게 말해줬던게 자신의 아버지는 원래 무당이 되어야 할 팔자라고, 그래서 점을 보러 가도 어떠한 무당도 점을 봐주지 않는다고 말해줬어요. 처음에는 아버지만 그런 줄 알았지만 신점을 보러 가서 애인도 처음 알았을 거예요. 자신도 그런 팔자라는 것을. 애인이 사건 사고를 정말 많이 겪으면서 지냈어요. 주변에서 애인을 힘들게 하질 않나, 새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지 않나, 오토바이 사고가 나질 않나, 최근에는 차가 3바퀴 굴러서 또랑에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애인은 타박상만 입고 크게 다치지 않았어요. 근데 점사님께서는 애인이 사건 사고가 많았다는 것을 다 맞추셨어요.. 그리고 제 애인이 자신의 조상님을 꿈에서 봤을 거라고 하셨는데 애인은 꿈을 많이 꿔서 기억이 안 난다고 했어요. 근데도 점사님께서는 알텐데? 이러시면서 애인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그런데 나오고 나서 애인이 사실 기억이 난다고.. 자신이 부정하고 싶어서 점사님께는 인정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점사님께 거짓말해서 정말 죄송해요.. 3. 제가 상처 받는 것을 두려워해서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의존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에요. 근데 그걸 딱 맞추시더라고요. 저는 원래 사람 의존증이 높은데 상처 받을까봐 주변 사람과 심지어 애인한테고 모든 걸 다 털어 놓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정말 정확했어요. 제가 사람들 만나는 거 좋아하고 사교적인 편인데 딱 거기까지였어요. 더 깊숙히 들어가지 못하고 단절되는 인연이 많은데 그걸 말씀해주시니 눈물이 날 거 같더라고요.. 4. 제 이직에 관한거였어요. 제가 요즘 이직할까 하는 고민과 일에 대한 슬럼프에 빠진 시기를 보내고 있었어요. 근데 점사님께서 일 안 하기 싫지? 너무 하기 싫지?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예요.. 이것 또한 소름이었어요.. 다들 일하기 싫어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는 진정한 월급 루팡에 좋은 상사, 직원들에 이보다 더 꿀 일 수는 없다 라는 생각을 슬럼프 직전까지 하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단 한 번도 이직 생각을 한 적이 없었고 제가 다니고 있는 좋은 직장에 대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회사 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최근들어 이직 생각이 들었고 점사님께서 딱 맞추신거예요. 그리고 더 소름이었던 건 갑자기 점사님께서 혼잣말로 영업이 좋은데 본인이 싫다는데 뭐 어떡해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와 진짜 소름이었던게 저 스스로도 영업 쪽이 제가 잘하는 일임을 알고 있었어요. 제가 사람을 응대하는 서비스업을 하면 잘 할 거라는 생각을 하였고 알바를 하면서 그런 일로는 인정을 받아왔어요. 하지만 본업으로는 그런 일을 하기 싫었고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영업쪽, 사람을 상대하는 쪽은 쳐다도 안 봤는데 점사님께서 딱 그렇게 말씀하시니깐 정말 소름 이었어요.. 이 밖에 더 많은데 내용이 길어져서 이렇게라도 요약할게요! 틀린 내용은 없었어요. 제가 사실 신점은 처음이고 원래 점 비슷한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이번 신점을 계기고 생각이 아예 바뀌었어요. 제 입에서 용하다라는 말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고 점을 믿게 될 줄도 몰랐어요.. 제 애인이 진짜 점 보러 가기 하루 전에 사고가 나서 점을 보러 못 갈 뻔 했지만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져서 점을 보러 갈 수 있었어요. 그러는 중에 예약을 취소하고 변경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궁합 예약 했는데 제 애인이 신 기가 있는 사람이라 소용없어서 개인 운세도 약간 봐주신 거 같은데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다음에 시간되면 또 대전가서 운세 보고 싶어요!
5.0
· 5일 전
최고 인생점집

맞힌 내용 AI 요약
남편이 저한테 했던 말을 그대로 재현해서 깜짝 놀랐어요
복직 후 위치, 아이 성향, 부동산 등에대해 여쭤봤어요 복직 자리도 알고계셨고 아기성향도 정확히 아셨어요 그리고 남편이 저에게 하는 말까지 똑같이 말하셔서 소름돋았엉ㅅ 복직자리도 맞고 일의 성향, 저희집 부동산 관련 이슈, 남편의 상황까지 다 맞았어요 사소한것들이라 잘 생각이 안나요 ㅜㅠ 최고에요... 인생점집 어제가지 알던 사이인 것 마냥 저에대해서 모든 걸 아시는게 신기해요 또 가겠습니다!!!
5.0
· 2025.09.24
친구에게 소개받은 점집, 추천드려요

맞힌 내용 AI 요약
이직 고민 중이라고 말도 안 했는데 ‘직장운이 자주 바뀌는 흐름’이라며 제 상황 그대로 맞혔어요
직장도 자꾸 옮기게 되고, 공부랑 일 병행하는 게 맞는 건지도 너무 헷갈려서 “저 요즘 방향을 너무 못 잡겠어요. 제가 뭘 해야 할까요?” 라고 여쭤봤어요. 또 저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매번 사람 일이 꼬이고 힘든 건지 “왜 저는 이렇게 평범하게 못 살까요?” 와 이직을 앞두고 있어서 “이번 회사 괜찮을까요? 오래 다닐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직무가 저랑 잘 맞을까요?” 이런 진로 고민도 물어봤고요. 연애 쪽도 궁금해서… “남자친구랑 저 결혼해도 될까요?”, “이 관계 계속 유지해도 되는 걸까요?” 라고도 여쭤봤어요. 진짜 놀랐던 게, 제가 질문하기도 전에 대부분을 먼저 말씀해주셨어요. “방황하는 건 당연한 운이고, 학업이랑 일이 동시에 들어와서 그럴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말 듣자마자 괜히 울컥했어요. 제가 괜히 못난 게 아니라 그런 흐름 속에 있었다는 게 너무 위로가 됐어요. 또, 저는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왜 그게 안 되는지 늘 궁금했거든요. 근데 제 사주가 ‘사람 많은 데서 중심이 되는 팔자’라서 애초에 평범하게는 안 풀린다는 말 듣고 너무 뜨끔했어요 ㅋㅋ 진짜 그런 일이 자꾸 생기니까요. 직업적으로는 기획, 컨설팅, 마케팅 쪽이 잘 맞는다고 하셨어요. 제가 진짜 하고 싶던 일들이랑 너무 겹쳐서 신기했고, “하나에 묶기보단, 다양한 재능을 녹여서 기획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해주셨는데 그 말 듣고 나니까 제가 왜 여러 가지 해왔는지도 조금 이해됐어요. 진짜 소름 돋았던 게, 제가 말도 안 했는데 거의 다 맞추셨어요. 예를 들어, 지금 직장운이 자주 바뀌는 흐름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딱 그 상황이었고요. 양손에 떡 들고 고민 중이죠? 하시는데… 제가 진짜 직장 다니면서 대학원도 다니고 있어서 완전 뜨끔했어요. 그리고 사람 관계에서 자꾸 부딪히고, 회사에서 인정은 받아도 보상은 없다는 말, 정말 너무 정확해서 순간 멍했어요. 저는 제가 잘못해서 그런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냥 원래 그런 흐름이 있다고 하시니까 좀 마음이 편해졌어요. 평범하게 살고 싶어도, 그런 사주가 아니라서 더 괴리감이 생긴다는 것도 정말 맞았고, 사람들 많은 데서 중심에 서는 팔자라서 평범함이 오히려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진짜 내내 왜 이러지? 했던 부분을 콕 집어주셔서 너무 놀랐어요. 그리고 지금 들어가는 회사도 오래 못 다닐 수 있다는 말씀도… 사실 내심 불안했던 부분이라 거기까지 읽히는 느낌이라 더 놀랐고요. 마지막으로는 연애 얘기. “남자친구 너무 잘 됐고, 그래서 더 비교되고 힘들지?”라는 말 들었을 때는 진짜 그냥 제 속마음 들켜버린 느낌이었어요. 이건 친구한테도 말 안 했던 건데요. 틀린얘기는 딱히 모르겠어요? 맞는 얘기들이 더 많아서 신기했네요 솔직히 이렇게까지 영험하다고 느낀 적은 처음이에요. 제가 많은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마치 제 마음속을 들여다본 것처럼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소름 돋을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제가 겪었던 고민, 힘들었던 순간, 지금 하고 있는 노력까지 정확히 알아봐 주셔서 눈물이 날 뻔했어요.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게 아니라, 제가 어떤 사람인지, 왜 힘들었는지 이유를 짚어주고 길을 제시해주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제가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하면서도 현실에서는 계속 부딪히는 이유를 정확히 짚어주시고, 지금은 그럴 수밖에 없는 운이라고 말해주셔서 큰 위로가 됐습니다. 혼자서 계속 ‘내가 이상한 걸까?’ 자책했던 것들이 정리되는 기분이었어요. 마치 제가 그동안의 삶을 누군가에게 제대로 인정받은 것 같은 기분이었고, 상담이 끝나고 나니 방향이 조금씩 보이는 듯 해요. 진짜 단순한 점사가 아니라, 내 인생의 흐름과 가능성을 짚어주는 경험이었습니다.
5.0
· 2025.05.19
건무신궁의 대표 키워드는?

모든 고민

애정 고민

이직·퇴사
Q&A
Q. 상담 시작 전에 고민을 맞추시나요?
네, 건무신궁에서는 제가 말도 꺼내기 전에 고민을 먼저 말씀해주셨어요. 직장과 대학원 병행 중이라는 딜레마를 단번에 알아맞히셨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이런 통찰력 덕분에 상담 내내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Q. 이직이나 사업운도 잘 봐주시나요?
건무신궁에서는 이직이나 사업운도 정말 세세하게 봐주세요. 이직 고민을 말씀드리기도 전에 새로운 직장 흐름과 적합한 직무를 먼저 짚어주셔서 소름 돋았어요.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가격
[방문] 궁합
70,000원
[방문] 개인상담
50,000원
[방문] 가족상담
100,000원
[전화] 개인 1명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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