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무섭지 않고 귀 기울여 들어준 점집
조상님들, 제 직장 관련 미래, 집안 상문, 제 가족에 관해 다 맞추셨어요. 상담 진행을 한 당시에는 몰랐는데 상담을 받은 후 몇개월과 몇 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이 보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어나는 것들이 놀랍습니다. 동네 삼춘들과 할머님께 들어 처음 가게 됐는데 그동안 다녔던 점집과 다르게 처음으로 초 키는 거나 굿을 권유하지 않고 제 상황에 따라 맞는 방법이나 돈이 없는 제 사정을 불쌍하게 봐주시고 또 보살님도 보살님이지만 앳된 외모와 다르게 그 당시 40먹은 저에게 ... 인생의 조언이나 위로를 참 많이 해주셨습니다... 밥 먹을 돈이 없었는데 보살님이 쌀도 주시고 행사때 썼던 과일이라며 가져가라고 해주시고 항상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한 분이셔서 이런 곳에라도 후기를 작정하는게 제가 보살님께 드릴 수 있는 전부인 것 같아 보살님께 미리 이런 곳이 있는데 후기 남겨도 되냐고 여쭤봤으나 대차게 거절당했습니다 ... ^^ 그래도 이렇게 몰래라도 남겨서 다른 분들이 보시고 마음에 답답한 것들을 풀어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후기 보고 가셨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저인지 아실거예요...

소름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