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화당

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해서랑, 내년에 해외로 나가면 잘될지 물어봤어요! 근데 사실 하고 있는 건 많은데, 잘하고 있는건지 잘가고 있는건지 막연한게 그런 걱정이 많았어요 이미 남자친구는 떠나간 인연이라고 하셨어요. 했었으면 3-4년전에 했었어야 한다고 그리고 위에 답변했던거 같이 걱정이 많아서 답답한지 평소에 저도 모르게 한숨을 많이 쉬거든요. 그런데 물어보시더라구요 평소에 한숨을 많이 쉬냐고 답답하시다면서 계속 그러시는데, 제 마음속에 들어오신줄 알았어요 미래에 대해 말씀해주신거라 좀 지나봐야 알거 같아요 :) 내년까지 기다리려보려구요. 저 운전조심하라 그런거랑(운전 험하게함) , 회사에 시기질투하는 사람많다고 그러신것도 맞아요 :) 틀린부분은 특별하게 없었어요! 있었다면 .. 제가 기억하고 있었을텐데 크게 뭐지? 이런건 없었어요 ATM이 조금 거리가 있는편이라 점사비는 미리 준비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대인관계와 금전적으로 힘들고 답답한 마음이 있어서 고민을 하다가 털어놓고 싶어서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떨리기도 하고 주춤했는데 편안한 분위기에서 저의 마음을 어루만주어 주셔서 불안했던 저의 상태를 안정감이 들도록 도와주셨어요~ 고민이 있으신분들은 저처럼 주춤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기대보시기 바랍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인관계에서 힘든 결의 상대가 있었는데 맞지 않을수밖에 없는 순리였더라구요~ 전전긍긍 할 필요가 없어서 편안해졌고, 금전적으로도 제가 자꾸 새어나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찝어서 미련을 갖지않도록 이야기 해주셔서 편안해졌어요 저의 대인관계에 대립되고 불편한 상사에대해서 정보를 드리지않았는데 아셨고 가족에게 어쩔수없이 빌려주게 되는 돈에 대해서도 단번에 아셨어요 나눈 말씀중에 틀린내용은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결혼을 예정하고 있는데 지금 해도 괜찮은지 질문했고 현재 회사에서 버텨야할지 다른데로 이직해야할지 질문했어요 제 운에는 결혼은 26년에 하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하셨지만, 지금 25년 하반기에 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하셨어요 이직은 하지말고 버티라했어요 현재 회사는 문제 없고 그냥 제 스스로가 욕심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라고 하셨습니당 회사는 문제없고 제 스스로가 저한테 박하고 욕심 많다는 부분에서 오우... 싶었습니다 틀린내용까지는 없었어요.. 약간 긴가민가한 내용뿐